trpg 한번도 안해봤고 그냥 유튭으로 보기만 하는데요



예를들어 문을 보면 '(엿)듣기'를 굴리는 경우가 많잖아요

이걸 성공한지 실패한지 마스터만 알고

플레이어는 모른채 하는게 더 현실적이지 않나 싶은데

이렇게는 안하나요?



닫혀있는 문 발견

pl "엿듣기 해볼게요"

주사위 굴림 > 결과는 kp만 앎

kp"음.. 딱히 아무 것도 들리지 않습니다"


이 상황에서 pl는 실패해서 아무것도 못들은 건지

성공했지만 진짜로 아무소리도 나지 않는 건지 고민할 수 있는게

제 3자인 제가 보기엔 더 현실적이고 재밌을거 같은데ㅋㅋ


물론 키퍼가 속이지 않는다는 전제가 있어야 하지만..

(다이스 수치를 바꿔 적용할 수 있는 클로즈드 다이스와는 다름

오히려 컴퓨터 게임과 비슷하다고 보이네요

게임에서는 다이스 굴린건 생략하고 결과만 출력하니까요)


몬스터 공격때는 비공이나 공개나 pl이 공격 여부를 안다는건 같으므로

이때는 뭐 공개하는게 편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