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세션을 구상하면 중편이되고, 중편 세션을 구상하면 중장편 세션이 됨..
오히려 같이하는 PL분들은 재미있는걸 오래한다고 즐거워해주는 눈치이긴 한데,
내 머릿속에선 아무리 세션의 완성도가 높고 재미를 챙긴다 한들 지정한 시간을 넘겨버리면 안된다는 강박감 비스무리한게 세션 진행하다보면 스멀스멀 생기게 되더라..
그렇다고 시계 계속 확인하면서 하기에는 내가 PC들의 진성 팬이 되는 체질이라 세션 시작하면 내가 제일 재밋게 즐기고있더라.. 시간가는줄 모르겠어 진짜로..
그렇게 정신차리면 구인할때 지정했던 시간인 5시간이 흘러있고, 세션 진행은 반도 안됬고.. 투표해서 다음 세션 일정잡고...
결국 마스터랑 PL들 모두가 재미있게 즐긴 세션이 성공한 세션이라는 말도 듣긴 했는데, 결국 내 분량조절 문제는 고쳐야할 단점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자문을 구하러 왔음..
- dc official App
네 구상의 2배로 기간을 잡든지 아니면 세션 진행에 따라 몇 세션 더 할수도 있다고 구인단계에서 적어두고 넉넉하게 예비일정도 적어놔
오.... 확실히 마스터링 체질을 바꾸는것 보다는 현실적이긴 하다.. 근데 그러면 결국 분량조절이랑은 거리가 멀어지는거 아냐..? - dc App
다 재밌다는데 굳이 당장 걱정할 필요는 없지 뭐
애초에 분량조절이 가능한 획기적인 방법도 없고 억지로 해봐야 좋을것도 없으므로 처음부터 분량을 크게잡는것
싫어하는 사람 없으면 그냥 그대로 가면 된다
장점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