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드리즈트 뽕 맞은 드로우 PC 이야기가 나와서.
PC가 타 작품의 캐릭터를 노골적으로 따오는 경우 어떻게 봄?
난 기본적으로 RPG를 각 장르의 팬픽션 활동적인 측면이 있다고 생각하고, 일본 룰의 경우 이런걸 아예 노골적으로 지원해주는 경우도 있긴 한데,
D&D 하면서 쌍시미터 쓰는 혼돈 선 드로우 레인저를 들고온다던가, 겁스 고유공격으로 직사의 마안 만들어서 온다던가 해서, 행동도 비슷하게 하고 활약이나 능력도 최대한 비슷하게 맞추는 그런 코스프레 PC 어떻게 생각하나요?
캠페인 분위기에 얼마나 녹아들어가나가 중요한거지. 그것만 되고 서로 이해만 된다면 오케이라고 생각함
나는 재미있던데. 싫어하는 마스터도 있을 듯.
좋지않나. 그렇게 해놓고 진짜 드리즈트 마주치게하면 더 웃길듯.
모티브를 따오는 것 까지는 좋음. 근데 능력 이름이나 캐릭 이름을 그렇게 짓지는 마셈. 개그 플레이면 몰라도 진지한 플레이면 몰입도 되게 깨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