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센 오피셜 영웅 엔피씨들이 가득하니까 굳이 여기서 개고생해서 모험해도 결국은 하꼬임
이 어드벤쳐를 우리 파티가 안 하면 아무도 해결 못하는 그런 게 아니라 그냥 타이밍 문제일 뿐이거나 아니면 아무도 납득 못하는 "님들보다 센 애들은 마침 다 자기 할 일 하러 감ㅇㅇ"이러고 있고, 피씨들보다 센 애들이 넘쳐나니까 모험 성공적으로 끝내도 제대로 된 영웅 취급이라기보다는 아ㅋㅋㅋ 영웅(용감한시민상)이신 모험가분들 아니신가요? 같은 느낌임
그래서 마스터링은 에버론급, 아니면 그보다 파워레벨이 아래인 세계로 하는 게 낫더라
맞음 이미 미쳐 날뛰는 녀석들이 많은데 포렐 비슷한 느낌인데 로우 파워 원하면 드래곤랜스나 그레이호크 가면됨
그레이...뭐요?
ㅋㅋㅋㅋ용감한 시민상 개공감가네
그래서난마스터링할땐 NPC가능한배제함 너희아니면 구할사람없단식으로
해결법은 많지, 오피셜적으론 포렐에서 강력한 힘을 지닌 npc들이 서로를 견제하며 섯불리 안움직이고 있는것이니 그렇다 해도 되고, 이것도 개연성 없어보이면 pc들을 에픽레벨로 끌어올리면 되는것 - dc App
전자는 이미 본문 말했지만 그런 건 아무도 납득 못하고 그래봤자 하꼬고, 후자는 5판 에픽분 개구리고 애초에 고렙플 자체가 노잼임
걔들이 해결할 수 있었지만 당장에 달려와서 해결해준 건 너희들이었으니 우린 니들 존경함 뭐 이런식으로 영향력 키워가는건 안되나 레벨 낮고 한거 많이 없는데 걔네들만큼 영향력 얻는것도 이상하지않음?
글쎄, 영웅은 강약으로 정해지는게 아니잖아. 자식을 위해 고된 노동을 견디고 발냄새나는 아버지가 영웅이지, 세계를 구해야만 영웅인가? 스스로의 내면의 약점을 인정하고 극복하는게 용사지, 세계를 구해서 용사인가? 강하다는 녀석들은 스스로 현재의 안정이라는 한계를 인정해버린 나약한 npc로 취급하는 신념있는 pc가 아무도 없었나
ㅋㅋㅋㅋ 아 현웃 터지네
어차피 이 판에는 새로운 현실에 발 담그고 고찰하며 rp해보겠다는 애들보단 좆같은 라노벨 히어로 되고싶은 애들이 더 많아서 그렇다 기대할걸 기대해
ㅠㅠ
아 에픽레벨 캠페인 하라고 ㅋㅋ 아니면 21+캠페인이나 다크선
걔들이 딴거 하느라 안 움직이면 그만임
그럴거면 자작세팅 만드는 거랑 차이가 뭐가 있냐고? 바로 그거지.
그럼 아예 그 NPC들이랑 같이 뛰는 컨셉으로 하는건? 예를들어 하퍼핀 컨셉같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