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입문 세션 마스터링임
초심자들 모아서 인당 얼마씩 받고 룰 설명 + 캐메 + 단편 세션.
물론 나도 좋은 사람 만나서 평범하게 돈 안 내고 입문했고
시간 날 때 뉴비들을 위해 복지플을 열어줄 의향이 있지만
많은 마스터들이 입문 세션을 부담스러워 하는 것도 사실.
입문자는 적지만 대가를 지불하니까 미안해하지 않아도 되고,
마스터는 숙련자랑 하는 것보다 재미는 덜하지만, 치킨 값도 벌고
+ 괜찮은 뉴비 있으면 스카웃도 가능.
유료 마스터링 쉰 떡밥이지만 심심해서 똥글 싸봄ㅋ
초심자들 모아서 인당 얼마씩 받고 룰 설명 + 캐메 + 단편 세션.
물론 나도 좋은 사람 만나서 평범하게 돈 안 내고 입문했고
시간 날 때 뉴비들을 위해 복지플을 열어줄 의향이 있지만
많은 마스터들이 입문 세션을 부담스러워 하는 것도 사실.
입문자는 적지만 대가를 지불하니까 미안해하지 않아도 되고,
마스터는 숙련자랑 하는 것보다 재미는 덜하지만, 치킨 값도 벌고
+ 괜찮은 뉴비 있으면 스카웃도 가능.
유료 마스터링 쉰 떡밥이지만 심심해서 똥글 싸봄ㅋ
결과: 와 기대했던 거랑 너무 달라서 하나도 재미없고 돈만 아깝네 ㅅㅂ 님들은 이런 거 하지 마셈
입문 세션은 대다수가 자기가 생각한 trpg가 실제랑 완전히 다르다는 걸 체감하는 건데 거기에 돈을 써서 참가했다? 잘 받아들인 사람은 모르겠지만 아닌 사람들은 장난 아니게 투덜거릴 거고 마스터 멘탈은 깨질 거임
해당 룰이 아닌 티알 자체가 처음인 사람은 그럴 수도 있겠지만 처음부터 기대치를 너무 높게 잡지 않게끔 입문팟의 취지를 설명하고 비용도 마스터의 수고에 대한 최소한의 보상 정도로만 잡아야지. 사실 이게 완전히 새로운 개념도 아님. 깔깔고블린에서 이미 디앤디 5판으로 유료 세션을 매주 진행하고 있음.
하지만 깔고는 서울 강북이니까 지방러들 접근성이 떨어지고 킹시국 때문에 티알은 어려우니 오알로 이런 기획을 실행하면 어떨까하는 고민인 것이지. 물론 오알이니까 공간 대여료도 빠질 것이고.
나 입문자 세션 돌리는데 돈은 됐고 후기나 써 줬으면 좋겠당.. 흑흑
솔찌기 입문자 세션 돌리는 사람한테 뭔가 어드밴티지를 주고 싶긴 함
뉴비가 많아야 티알판이 사는 것도 맞는데, 그러려면 결국 뉴비가 할 세션이 충분히 있어야 되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