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부터 세션 뜸해지면서 팀이 기울어가고 있다는 느낌이기는 했는데


오늘 갑자기 시비 붙어서 크게 싸우다가 한 명 나가버렸네


좀 착잡하다...몇 년 동안 같이 놀았던 사이라 둘 다 애착이 있는 사람들이라서


인터넷 인간관계가 원래 그런 거긴 할 테지만 이렇게 갑자기 끊겨버린다는 게 너무 슬프다


가뜩이나 고인 팀이라 새 사람 들이기도 힘든데 어째 사람 수가 점점 줄어만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