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정을 몇가지 준비해두지만, 실질적으로 맵에 배치해두지 않는다

그럼 언제 함정이 사용되냐? pc중 한명이 함정이 있는지 감지를 굴리거나

아무것도 없는데 뭔가 의심스러워서 감지를 굴릴때 쓰면 됨

이러면 pl의 입장에선 함정이 있는것을 감으로 예측하게 된거고, dm의 입장에선 별거 없는 던전 내부인데 보이지않는 함정으로 던전의 볼륨감이 풍부해짐

함정 발견 DC는 최대한 낮게 잡아두는게 좋음, DC 5라고 할때 다이스 4떠서 함정 못찾는걸 두고 " 이거 난이도 에바다" 하며 불평하는 PL은 없을태니까


함정은 PL들이 함정을 발견했을때 보는 긍정적인 효과를 노리는것이지, PC들을 해하는 용도면 안됨, 왜냐면 당하는 입장에선 개노잼이거든

물론 함정의 본질은 후자니까 대략 함정을 5번정도 찾아보면 5번째 함정의 발견DC를 높히고 한번정도 발동되는건 괜찮음

파티는 이미 4번이나 함정을 피해갔는데 한번정도는 밟을수 있다는 확율과, 함정은 그냥 발견하고 해제하면 된다는 메커니즘을 깨는 소소한 뒤집기 용도로 쓸수도 있음

난 대충 작지않은 던전에선 치명적이진 않은 함정이 한번정도 발동하는게 적당하다 생각함


요약 : 발견하기 쉬운 함정을 준비하되, pc들이 의심하는곳에 즉석배치, 이따금 밟는 상황도 있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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