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할로윈 맞이용으로 단편을 쓰다 멈춘게 벌써 1년이 지났네요.
최근 플레이한 와우 웨이크레스트편 시나리오가 쓰고있던 시나리오와 분위기가 맞아 내용을 합쳐보았습니다.
000가문은 호박농사로 유명한 별볼일 없던 깡촌 영지였으나 몇년전 외지에서 온 사제 (혹은 연금술사나 주술사)의 조언으로 마을에 신성한 무구를 만드는데 필요한 은 (혹은 오리하르콘같은 정ㅎ하의 능력을 가진 특별한 금속) 광맥이 묻혀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현재 영주는 이를 통해 갑자기 큰 부를 얻기 시작하여 최근 영지가 급속도로 발전함.
그러나 ‘은’을 캐면 캘수록 영지의 분위기는 흉흉해지고 어둠에 물들기 시작함. 영지의 숲은 점점 음산해지고 영지민들은 외지에서 온 사이한 종교에 물들기 시작했으며 각종 유령이나 언데드들이 출몰하거나 가축이 병드는등 영주의 저택을 중심으로 타락하기 시작.
영지의 저택 내부는 이미 정상인 사람이 없고 언데드거나 혹은 사이비교도와 제물로 쓰일 희생자들로 가득함.
어둠은 영지 외곽 마을까지 영향을 미치중
사실 저택 지하에는 사악한 존재가 봉인되어 있었고 이는 과거 이 가문의 선조가 봉인한것. 선조는 이 영지에 잠든 ‘은 광맥’의 존재를 알고있었고 이것이 사악한 존재(어두운 고대신 혹은 사악한 마녀등)를 봉인하기 최고의 장소여서 이를 이용해 봉인해온것. 외지에서 왔다는 자는 사악한 존재를 섬기는 사이비교단. ‘은 광맥’을 캐내게 부추겨 봉인을 약화시키고 지배력을 키운것.
플레이어는 영주의 아들에게 의뢰를 받아 다른 도시에서 조사단 형태로 파견온 모험가 혹은 군인등.
영주의 아들은 영지가 타락하기전 도시에서의 출세를 위해 집을 떠나있었기에 영향이 없었음. 조사단원을 꾸릴정도로는 출세한 상태
플레이어와 영주의 아들은 영지 외곽에 도착하고
가문의 선조가 남긴 자료를 찾아내어 약점을 찾아내거나 아직 제정신인 영지민을 구출 (대항할 무기를 만들수 있는자 -‘은’을 무기화 시켜 무장)하는등 악의 존재에 대항할 힘을 찾아내야함. - 스트라드의 저주같은 방식
마을을 타락시킨 사제가 있는 예배당을 습격하여 확실한 증거를 찾아내고 사악한 존재를 확인 -> 가문의 저택을 공격하여 어둠의 물든 존재들과 싸우고 가문 심부의 봉인지대 까지가서 봉인이 풀리고 있는 존재까지 섬멸하는것이 목표
* 영주는 제물로 희생되었거나 조종당해 몹으로 나오는것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장편보다는 단편이 좋은 초보라서 보완하면 좋을점이나 아이디어 써주시면 정말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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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레벨은 진작에 찍은 pc한테 이제와서 은도금하는 세션 주는 블리자드도 참 대단함 - dc App
가문의 유령들린 피아노가 내는 음악에 스타2나 디아블로 배경음악 있는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