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가를 동경한 나머지 안정적인 가정에서 자란 캐릭터가 집을 나가는 것도 괜찮지만,  이미 자기가 이루어낸 기반을 버리고 집을 나가는 가장은 잘 없듯이
고아나 이런것도 모험에 나서서 잃을게 없으니 모험가가 됐다는 설정하기 좋아서 그런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