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판 이전 판본에 대해 비교적 단순하고 커스터마이징 요소도 줄어들고 전투도 전술적인 요소가 너무 줄어들고 그래서 입문자 친화형 판본이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것도 어려워하는 사람이 있군
너무 구판본이랑 더러운 룰에 익숙해졌나보다
5판 이전 판본에 대해 비교적 단순하고 커스터마이징 요소도 줄어들고 전투도 전술적인 요소가 너무 줄어들고 그래서 입문자 친화형 판본이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것도 어려워하는 사람이 있군
너무 구판본이랑 더러운 룰에 익숙해졌나보다
더러울 것까지야
그냥 새로운 룰에 적응하는거자체가 어렵지. 특히나 평소하던거랑 다른 룰이라면.
하드커버 책 세 권이 있어야 기본을 갖추는 게임인데 객관적으로 보면 당연히 빡세지
기본은 베이직으로도되고 더나아간다쳐도 플레이어는 하드커버 한권이면됨.
플레이어가 책 내용 전부를 알 필요는 없어. 구판본 위저드 오래 했다 하는 플레이어도 자기 직업 주문 다 외우고 다니진 않음.
그런 소릴 해도 마찬가지인 게, 다른 룰북이라면 플레이어는 책 한 권의 1/3만 알면 되잖아
댄디도 마찬가지임. 그러니까 댄디가 다른 룰에 비해서 쉽다는 말을 하고 싶은 게 아니고 다른 룰에 비해서 특별히 어려울 게 없단거지
파악해야 할 절대량이 다른데 특별히 어려울 게 없다는 게 대체 무슨 소리인지. 던전월드랑 댄디랑 비교해서 댄디가 특별히 어려울 거 없다고? 겁스는 3d6 굴려서 목표치보다 낮게 나오기만 하면 되니까 하나도 안 어렵다던 놈들이랑 똑같은 소리를 하네
8페이지짜리 보드게임 룰도 복잡하다고 칭얼대는 놈들 투성이인 세상이야. 그게 뭐 절대적인 장벽이고 극복할 수 없는 난이도냐 그런 건 아니지만 객관적으로 보면 빡센 거 맞다고
왜열내는지모르겠는데 니가말한것도 객관적인게아니고 다른 읽을거적은 룰이랑 비교잖아. 읽을거외울거 적은 룰이랑 비교하면 당연히어려울수있는건맞음. 내가데리고있던 플레이어는 5페이지짜리도 읽기부담스러워했었었고. 다만 다른데이터룰들, 읽을거많은룰들도 많고 뭣보다 읽을게많은거지 메커니즘자체가 복잡한건아니니 절대적기준으로 어렵다고하긴애매하지. 개개차는 클수있어도
그러니까 읽을 게 많으면 빡센 거지. 시험 볼 때 한 권 가지고 보는 거랑 세 권 가지고 보는 거랑 비교하면 당연히 세 권 가지고 보는 게 빡세고. '이것보다 읽어야 할 거 더 많은 룰도 있는데'는 고인물 반응이지 일반적인 반응이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