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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러가지썰이 많지만 이번에 있었던 사건을 품 

념글에 깐프 vs 오크 전쟁 때 깐프지원군으로 불의산으로 바바리안 검머외들을 부르러갔었음

근데 불의 대정령? 같은 애가 말 버벅이면서 한무리의 침략자 해치우라는거임 

아 ㅋㅋ 바로간다 딱기다려 하고 가서 

놀4마리 조졌더니 이놈이 이번엔 오염된 정령들을 소환하면서 

내 동족들에게 안식을 달라는겨 

???이걸 왜 이새끼가 소환하지??하면서 의심이 싹트지만 

일단 조지려고 싸움을 시작했지 


마법사가 창성학+번개탄환으로 뭉쳐있던 정령4마리를 조지려고했음

여기서 우리 악운이 격발됨 

펌블이 뜬거임 바로 우리 3명 감전되서 성기사만 피4인가 8인가 아슬아슬하게 남고 

다 누웠음 심지어 성기사도 정령이 한대때리면 뒤짐 

이 어이 없는 모험의 끝을 마스터도 우리도 받아들이지못했고 

내일 이어서 하자고 약속을 잡으며 그 다음날로 넘어감 


하지만


타임코스모스를 쓰면서 잊혀졌을 원한은 우리들(성기사,사령관)의 원한은 그들의 검속에 남아있었던거임

기이한 힘에 의해 성기사의 검은 날라가서 마법사의 등짝을 찍어버리며

사령관의 검 또한 성기사의 등짝에 박혀버렸고 

전날 다른 세계선에서 모두를 죽인 마법사는 성기사에게 자신에게 붙은 불을 2번이나 옮겨서 

성기사에게 불뎀(3중첩)을 선사하는 배틀로얄게임이 시작된거임 


이렇게 엉망진창으로 4정령을 죽이고 대정령을 바라보자 

불길함은 틀림이 없지 아니나 다를까 이새끼가 우리를 패려던 찰나 

우리가 찾던 바바리안 검머외들이 그새끼를 족치고 우리와 함께 전쟁을 하러감 


이제 이어지는 스토리는 념글을 참조하면됨


(드디어 방금 오크 대장, 굴을 일시적으로 퇴각시킴으로서 시나리오 1권을 끝냈단 말임


이 굴이란 새기는 특히 흉악한 난이도를 자랑해서 


매 턴마다 24의 광역딜을 날려대고 매 고조 턴마다 크리티컬 범위가 1씩 늘어나는데다가 매 공격마다 d20을 두번 굴려서 더 좋은 쪽을 채용하고, 둘 다 순수 11+가 떴다면 치명타를 확정으로 날리는 도라이새끼엿어 


이 놈을 상대할 때 탱커의 최대 HP가 80대에 사령관은 50, 마법사는 48이였는데 말이야 


더군다나 이 오크 대장을 상대하기 전에는 오우거 3마리를 쫄몹으로 상대하고 온 상태였는데 당연히 원기며 스킬이며 다 소모한 상태였지


꼼짝없이 전멸각이었지만 GM의 긴급 밸런스패치로 순수11+크리가 삭제되고 짧은휴식으로 HP를 꽉 채우고 상대하게 됐어 


근데 그래도 이 양심없는 그린스킨이 넘 쌨단말야


성기사가 광역 보호막을 뿌렸지만 평타 한대에 바로 깨지고, 마법사는 엘프 여왕이 내린 축복의 힘을 빌어 강신학+파이어볼로 100뎀을 꽂았지만 굴은 멀쩡했어


채 3턴이 지나기 전에 성기사 빼고 마법사와 사령관은 바닥에 눕고 말았지 크리티컬이 아프더라고 


전멸각인가? 힐러 없이 여기까지 아득바득 왔으니 나름 잘한 건가? 하던 찰나, 사령관이 죽음 극복 판정에서 순수20으로 크리를 띄웠고, 마지막 남은 원기로 일어섰어


성기사는 너덜너덜한 몸뚱이로 굴에게 달려가 최후의 일격을 날렸고, 빗나갔지만, 방금 일어난 사령관이 명령 점수를 소모해 공격을 리롤했고 마침내 명중했어)



우리가 버러지운만 강한것이 아니라 악운이 강하다는 것은 념글에서 복사해온 마지막부분에 담겨있음 

일단 우리 파티는 

성기사(딜탱하려다가 힐없어서 자힐챙기면서 처절하게 살려는 탱 아닌 탱)

마법사(가끔식 엄청난 크리를 터트리지만 가끔식 엄청난 펌블을 터트리는 매지션)

사령관(처음에는 근딜겸 버프주려는 서브탱?같은거였지만 현재는 버퍼로 자리잡음)

이런 구성임 


이 성기사는 초중반에는 방패를 들며 탱으로써 살아왔지만 이 에피소드 전단계에서 

흑화해서 마법의 건틀렛을 얻고 

'일반공격이 2회인 딜탱은 좋아하시나요?' 전직하였기에 2검을 든 쌍검이였어


다시 위로 돌아가서 3턴에 사령관이 20크리로 죽음을 극복하고 명령점수를 얻어내서 리롤 또는 버프를 기다리고있었고 

성기사는 피가 4쯤 남아서 이거 어차피 자힐해봤자 똑같이 뒤지는거아닌가??? 하면서 

자힐 대신 마법의 건틀렛을 충전해서 일반공격2회의 성기사로 전직하려고했어 

하지만 이 버러지파티에게는 어림도 없지 성기사는 13의 충전에 실패했고 

그대로 달렸어 이 최후의 일격 또한 버러지파티의 탱답게 빗나갔고 

사령관은 리롤을 돌렸어 '다시 해봐!!!!'

모두의 염원을 담은 다시 해봐는 명중을 굴렸고 

놀랍게도 성기사의 마지막 일격은 이번 시나리오의 조건인 굴의 300hp를 

딱 채우는 데미지였어 더도 덜도 말고 딱 300을 채우는

이렇게 우리는 시나리오에 승리했고 


버러지3인방은 이번 시나리오의 보상인 5렙(한명만)

을 가운데 두고 1d100 이라는 자강세천을 시도했지 

42 46 97이라는 압도적인 힘으로 성기사는 한층더 튼튼해졌어 

이제 우리는 드워프의 영토로 떠난다. 


망갤들을 점령하는 망조의 짐승의 얼굴을 한 미소녀와

대정령을 잡고 다이스 망해서 저주에 걸려 용종이 바껴버린 용인족사령관과 

몸을 대주는것말고는 탱이 불가능한 (보루도 안배운) 쌍검미소녀바리안탱의 다이스를 응원해죠.


이번에 보루배워왔다고 자랑하더라 


4줄요약

1.마법사가 번개탄환으로 파티전원처치, 시간이 되돌려짐

2. 새로운 세계선에서 성기사가 칼 하나를 마법사에게 꽂음

3. 사령관이 성기사에게 칼을 꽂음 

4.마법사는 자신에게 붙은 불을 성기사에게 3중첩을 시키는 기염을 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