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플레이가 많은 2티어 구간에서 보도록 하자. 캐릭터들의 레벨은 5.

피트를 찍었을 수도 있고 안 찍었을 수도 있지만 수정치는 아무튼 4이다. 피트는 하나만 찍는다고 가정해보자.

서브클래스 능력은 고려 안했음.


일단 검방. 파이팅 스타일은 아마 듀얼을 찍었을 것이다.

1d8+4+2의 평균 딜 기대값은 10. 명중만 한다면 검방 파이터는 턴당 20의 데미지를 줄 수 있다.

아마 갑옷은 체인메일을 입고 있을 것이고 방패와 함께하여 AC는 18. 비슷한 수준의 CR 1의 몬스터들의 명중은 거의 +4~+5이므로

적들은 주사위 14~15 이상이 떠야 검방 파이터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다.(명중률 30~35%)

실드마스터를 공격 중간에 섞어 넣을 수 있다손 치더라도 공격이 잘 맞을 뿐이다. 피트를 안찍고 근력을 +5로 올렸을 경우 피해는 22로 증가한다.


쌍수 공격. 파이팅 스타일은 당연히 쌍수 전투를 찍었을 거고 무기는 시미터나 숏소드일 것이다.

1d6+4의 딜 기대값은 7. 2회 공격과 1회 보액이 모두 명중할 경우 턴당 21의 데미지를 줄 수 있다.

갑옷은 아마 스터드 레더 아머를 입고 있을 것이고 AC는 16. 적들은 주사위가 12~13 이상이 떠야 피해를 입힐 수 있다.(명중률 40~45%)

하우스 룰로 오프핸드 엑스트라 어택이 적용될 경우 턴당 28의 데미지를 기대할 수 있다.

DW 피트를 찍었을 경우 무기를 롱소드로 바꾼다면 피해량은 24, 오프핸드 하우스 룰 32를 기대할 수 있겠다.


대형 무기. 무기는 당연히 그레이트 소드일 것이고 2d6+4의 딜 기대값은 11. GWF로 조정되면 기대값이 1정도 오르는 거 같은데 잘 모르겠음.

2대가 다 명중할 경우 파이터는 22의 데미지를 기대할 수 있고, 체인메일을 입고 있을 경우 AC가 16이니 쌍수 파이터랑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

GWM으로 인한 -5/+10이 적용될 경우 둘 다 명중한다면 턴당 42의 데미지. 한번은 빗나간다고 해도 21이다.

물론 대부분 파이터들은 트립으로 자빠뜨린 다음에 할테지만 -5를 받은 공격은 AC가 15인 고블린을 상대로도 다이스가 13 이상이 떠야 명중한다.(명중률 40%)


장대무기. 무기는 글레이브나 할버드. 1d10+4의 기대값은 9. 명중시 기대값은 18. 순정 상태로는 가장 구리다.

당연히 폴암 마스터를 찍을 것이고 보액으로 1d4+4의 피해를 가할 수 있으니 평균값 6이 더해져 파이터는 턴당 24의 피해를 가할 수 있다.

갑옷은 아마 체인메일 일 거고 다른 파이터와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


그럼 여기서 쭈르륵 세워서 정리해보자.

검방 20(혹은 22)

쌍수 21, (DW 24) 오프핸드 하우스룰 시 28, DW32

대형 22(GWM 42. 명중률이 낮은걸 감안해도 21)

장대 24(+센티넬시 30)


여기서 내가 내린 결론은


1. 다른 파이팅 스타일의 DPR이 20~24에서 놀고 있을 동안 대형 무기는 맞기만 한다면 42라는 초월적 데미지를 기대할 수 있다.

2. 쌍수 무기를 보액으로 엑스트라 어택을 갈기게 될 경우 약간 더 세질 뿐이다. 차라리 DW를 찍었을 때 AC +1을 지우고 오프핸드 엑스트라 어택이 나은 것 같다.

3. 피트를 2개 찍을 수 있는 V 휴먼은 사기이고

4. 혼자서 AC 2 높은 검방은 생존만을 위시한 개인주의라는 것이다.


3티어 이상으로 플레이 하는 팀은 적기 때문에 그 부분은 몰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