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구매자들이 주빡빡이 처럼 한두판 하고 말 라이트 유저들임. 이런 사람들은 심도 있게 파고들것도 아니고 대개 수입이 있는 사회인이라서 책의 퀄리티나 가격에 대해서도 큰 불만을 가지지 않고 티알클이 출판을 할때마다 사줌.
후속 책들을 출판하지 않는 이유도 같은 이윤데, 후속책들을 발매하게 되면 이미 대부분의 수요층은 그 룰에 대한 관심이 식었고, 기본적인 룰만 가지고 1레벨 세션 3레벨 세션만 하던 사람들이기 때문에 추가적인 데이터가 귀찮게만 느껴질것 같음. 가끔 수집 욕구가 있는 사람들이라면 살 수도 있지.
티알클이 이런식으로 치고 빠지기식 전략을 쓰는 이유도 자기네 주요 수요층의 성향을 파악하고 있어서 후속 책들을 발간하거나 책의 퀄리티를 높이는데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 것으로 보임. 오랫동안 붙잡고 있는 사람들이 다수가 아니다보니까 기초적으로 게임이 돌아가는데 필요한 부분들에 심각한 하자가 없는 이상 큰 문제가 안 생김. 티알클도 이걸 알아서 베이직 룰 같은건 빡시게 작업하고 상대적으로 핵심이 아닌 부분들은 개판으로 하는것 같음.
티알클이 양아치같이 장사를 하는건 맞는데 한국 rpg 유저들이 대부분 룰북 수집만 하는 라이트 유저들인 이상 큰 타격없이 계속 지금 처럼 장사할 수 있을것 처럼 보임. 심도 있게 오래 붙잡는 사람들이 많아져야 티알클이 영업원칙에 대한 비판에 위기의식을 느낄것 같음.
그냥 코어 초판도 다 소화 못하니까 속권 안 내는 것뿐이지. 인세인은 멀쩡하게 후속권 다 냈잖아
잘 팔린 기본 룰 판매량이 100이고 서플 판매량이 50이, 새 기본룰 판매량이 70 이러면 당연히 서플보다 새 룰을 내게 되어 있지
문제는 뭐다? 얘들이 책을 이딴식으로 내면 당연히 새 룰 판매량도 알아서 줄어듬. 사람들이 사 줄 새 룰은 무한히 있느냐면 그것도 아님. 디앤디도 말아먹는 놈들 룰을 누가 삼? 당연히 가면 쓰고 티알클 아닌 척하는 수밖에 없음
여태까지는 내는 룰 각각의 구매층이 안 겹쳐서 대충해도 다음작업에 영향 안 갔었는데, 디앤디에서 이래버리니 이젠 얘기가 달라져 버렸지 ㅋㅋ
일부 코어팬 제외하면 디앤디 사는 사람이나 인세인 사는 사람들이 쨍 개판으로 낸거 관심이나 있었을까? 여태까지는 이런식으로 수요층 안겹치도록 내니 상관 없었는데, 디앤디는...수요층이 너무 넓다보니 부인할수가 없지 이제는...
그냥 무능하고 양심 터져서 안 내는 거지 뭘 분석을 그렇게 함 ㅋㅋㅋ 그 말대로면 딴 애들도 책 안내지
양심 터진짓을 해도 배짱장사가 되는 이유 설명한건데 글 제대로 안읽니
183.107님이 '배짱장사가 "되는" 이유'라고 안 하고 '후속출판을 "안하는" 이유'라고 써서 그럼. 27.117님 댓글은, 티알클이 무슨 사업전략씩이나 되는 걸 가지고 '일부러 안하는' 게 아니라는 말이고.
이유는 무슨 늘 한탕치고 빠지던 장사꾼들이... 번역이라도 제대로 해놓든가 똥만 싸고 가 ㅅㅂ 제발 라이센스 반납하고 사업 접으면 안되겠냐? 요전번에 타 출판사 새비지 신간 번역도 막았다며?
라이트건 레프트건 약속은 왜 안지킴?
"대개 수입이 있는 사회인이라서 책의 퀄리티나 가격에 대해서도 큰 불만을 가지지 않고 티알클이 출판을 할때마다 사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