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 : 던전월드
세계관 : 정통판타지캐릭터 이름 : 전지훈
백스토리

전지훈은 지구에서 이세카이로 건너옴
스마트폰으로 웹소설을 하나도 빠짐없이 봄
클리셰에 통달해서 모든 사건을 예측할 수 있다고 생각함
그런 주제에 검도를 해서 전투능력이 소드마스터라고 함
이세카이에 온 뒤로 검에서 검기를 내뿜을 줄 암

마스터 : 여러분이 이..세카이에 오고 나서 마주친 첫 마을, 테이블타운에 도착했습니다. 거리에는 뚱뚱한 상인이 마차에서 얼굴을 내밀고 여러분을 아니꼬운듯 쳐다보며 옆을 스쳐지나가...

전지훈 : 전지훈은 애검 죽도를 납도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발도하며 검기로 마차를 반갈죽 시킵니다.

마스터 : 아니 길 가는 상인인데 그냥 이유없이 공격한다고요? 진짜요?

이해 못하는 다른 플레이어들 : 이걸 두고볼 XX가 아닙니다. 앞에 나서서 막겠습니다.

전지훈 : 괜찮습니다. 이유도 있고, 제 앞을 막아선다면 벨겁니다.
"내 앞을 막는 것은 모두 반으로 갈라져서 죽어."

마스터 : 대체 왜그럽니까? 이유나 들어봅시다

전지훈 : 전지훈이 읽은 웹소설에 따르면 처음 마주치는 기분나쁘게 생긴 것은 모두 흑막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래서 공격합니다.

다른 플레이어들 : 그럼 막는 내 캐릭터는 왜 공격합니까?

전지훈 : "대를 위한 소의 희생. 그것은 어쩔 수 없다. 너희들은 정의를 위해 희생되는 것을 영광으로 알라." 라고 소설 속 대사를 읊습니다.

마스터 : 시바쉑히... 아 아닙니다. 다른 플레이어들 모두는 방해 판정을, 전지훈은 근접전을 굴리세요.

방해 판정 3명 모두 성공. -6의 페널티를 받지만 전지훈은 7이 나오고야 말았다.

마스터 : 하아... 이런 방해를 뚫고도 어찌 공격하는데는 성공했습니다. 좋습니다. 저항능력이 없는 상인은 반으로 갈라졌습니다. 하지만 다른 캐릭터들까지 반으로 가르지는 못했네요. 그리고...

마스터 : 테이블타운에 먹구름이 끼기 시작합니다. 하아...

전지훈 : "흐, 하, 하, 하, 하! 너희들이 모두 막아서도 상관없다. 나는 베고자 하는 것은 반드시 벤다!"

플레이어A : 아 네... 마스터, 화장실 좀.

플레이어B : 저는 여기서 빠져나가겠어요. 최악의 빌런은 가장 가까운데에 있었다는게 정말이네요.

플레이어 C : 눈치를 보다 전화를 한다고 밖으로 나간다.

마스터 : 하아...의리 없는 쉑히들. 그래요 전지훈. 당신이 벤 그놈은 대마왕이 위장한 거였어요. 그리고 그 영혼이 당신에게 빙의했습니다. 저항은 꿈도 못 꿀겁니다. 당신은 검술 천재라도 이런쪽에는 전혀 지식이 없을테니까. 대마왕 전지훈을 물리치는 이야기를 이제부터 하도록 할겁니다.





그러니까 니 시트 내꺼임 꺼져 시발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