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오프라인으로 하던 사람이기도 하고 텍플은 할 때마다 조진 기억이 있음. 내가 글을 못쓰는 사람이구나 하고 뼈저리게 느끼고는 다시는 안함. 그거 신경쓰다보면 플레이에서 뭐 재미 찾기도 힘들어지고.
솔직히 보이스도 불편한게 오프라인에서는 누가 말할거같은 호흡, 몸짓이 보이니까. 웬만하면 말 겹칠 일도 없고 이 사람이 지금 뭘 느끼고 있구나가 보이는데.
보이스는 그게 안보이니까 맨날 오디오 더블 되고 그럼 둘이 머쓱해지는 일이 많다보니까. 말하는거에 소극적이게 됨.
말 해야겠다 확실하게 하긴 하는데.
마스터가 "어떻게 하시겠어요?" 하면 플레이어들끼리 눈치게임 하는 긴장감이 흐름.
제약이 많아서 못하고 있어서 그렇지 확실히 오프라인이 맞는 사람이구나 느끼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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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 켜면 눈치 좀 덜 봄
나만 키면 의미가 없자너~ - dc App
사바사 심한 것 같긴 해
마저 각자 잘 맞는 곳에서 해야 잘 즐길 수 있는거겠지 - dc App
아 시발 6인 파라노이아 보플 조진것같다 세션전에 젭젭해야되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