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TRPG 하기로 했고
나 포함 아무도 TRPG를 해 본 적이 없었음.
어쩌다 보니 룰북을 산 내가 마스터를 하게 됨.

시나리오를 고르는 법 같은 건 하나도 모르니
룰북 뒤에 있는 시나리오를 돌리기로 했는데
그 고른 시나리오가 붉은 서류들이었음.

모이기 힘들어서 시간은 좀 걸렸지만 그래도 오늘 어찌저찌 잘 마무리됨.
다들 재미있었다 하더라.
다음에는 니알라토텝의 가면들을 해 볼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