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정신이 어지간히 좆같은 일이 있어도 일상적인 수준이면 몸보다 훨씬 잘견디더라. 행복회로가 괜히 나온게 아닌게, 진짜 좆같은 상황에서도 작은거 하나 잡고 그걸 목적으로 존나게 돌아감. 그리고 겪은 적 없는 상황에 대해서는 이해도가 떨어질수밖에 없고. 정신적으로 뻗을 일이 어지간한 극한 상황이 아니면 없어서 HP=육체적인 무언가로 인식하는것 같음. 건강이 HP 총량에 관여하는 것도 그런 인식을 강화하고.
HP자체자 헬스포인트 그러니깐 건강의 약어긴해서그럼
힛포인트잖어
그것도 있네
헬스 포인트로 쓰는 게임도 있고 힛 포인트로 쓰는 게임도 있지 않나?
생각해보니 히트포인트도있네 둘다씀
D&D에서는 헬스였던 적이 한번도 없음. 오히려 건강 이외로 HP 올리는 능력들도 있었고
사이킥 피해로도 HP쭉쭉 까이는거 생각하면 단순 신체피해는 아니지
ㄴ근데 건강 올리는게 제일 일차적이기는 하지. 항상 HP로만 보니까 헬스 포인트인지 힛 포인트인지 헷갈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