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까지 얘기하면 특정될것같아서 안다는데 대충 배경은 2차 대전 쯤에 물고 물리는 연합군 - 독일군들의 척후병들 이야기가 주된 소재였음. 밀고 밀리는 전선 사이를 넘나들면서 적의 정보를 수집하고, 소규모 분대 정도는 필요하다면 선제 타격해서 격멸할 수 있는 고도의 훈련을 받은 군인들이 플레이어 캐릭터들이었음.


나는 유녀전기에서 모티브를 따와서, '나이는 어리지만 타고난 두뇌와 천재적인 운동 능력으로 빠르게 전공을 세워 승진한 끝에 이 특임대에 배속받은 소녀 중위' 캐릭터 만들었음.


근데 아이~ 씻팔~!!


마스터나 다른 플레이어들이 좆같다고 하지 말라자너 ㅋㅋㅋ 2차 대전에 12살짜리 여자애가 무슨 중위냐고 ㅋㅋㅋ


아이 씻팔 쓰다보니 또 빡치는데, 아니 유녀전기도 존나 잘나가는 라노베고 거기서 모티브 따서 캐릭터 만들어서 참가하는게 그리 좆같고 씹덕같나? 아니 씻팔 히틀러 유겐트도 갈아넣던게 2차 대전 독일 아닌가?


결국 터지긴 했는데 이게 그리 짜증나는 캐릭터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