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가 얼마나 강해지든, 그것에 비례해서 전투 역시 난이도가 일정하게 올라가야 한다 같은것 말이야.
어떤 룰이 되었던 고난하고 역경을 가장 쉽게 표현하는 것이 전투라고 생각 드는데, 나는 보통 전투를 항상 어렵게 플레이어들이 타파 할 수 있게 내거든.
인카운터가 너무 쉬우면 쉬운대로 재미없다고 느끼는 사람이라 그런지
내 인카운터들은 플레이어가 어렵다고 항상 이야기 함
물론 그냥 적이 쌘것 보다는 다양한 요소와 기믹을 어렵게 하는식이며 적들이 합당한 행동을 통해서 요소와 기믹을 사용함
어떤 룰이 되었던 고난하고 역경을 가장 쉽게 표현하는 것이 전투라고 생각 드는데, 나는 보통 전투를 항상 어렵게 플레이어들이 타파 할 수 있게 내거든.
인카운터가 너무 쉬우면 쉬운대로 재미없다고 느끼는 사람이라 그런지
내 인카운터들은 플레이어가 어렵다고 항상 이야기 함
물론 그냥 적이 쌘것 보다는 다양한 요소와 기믹을 어렵게 하는식이며 적들이 합당한 행동을 통해서 요소와 기믹을 사용함
난 적당적당한 난이도여도 분위기상 좀 그래야할 것 같으면 존나 힘든척 하곤 함
솔직히 게임 난이도라는게 GM이 완벽하게 통제할 수 있는건 아니라서...
대신 예전 힘겨웠던적이 지금은 졸개느낌으로 이겨내는것도 기분이 남다르지
너무 쉬우면 에이 어차피 이기겠지하고 긴장감이 풀리고 플이 루즈하다고 느낄수있거든 적당히 조여주는게 맞다고 봄
아니 그냥 재밌는 게 좋아. 내 주사위 눈과 그 뒤에 붙는 수자가 더 높게 떠서 이겼다는 건 재미가 없어.
그 높은 수치에 재미를 느끼는 사람도 다수 있음
ㄴ강원랜드 사람들이 그렇겠지. 다수가 있긴 해.
모든 전투가 다 어려울 필요는 없다고 봄. 플레이어들도 렙업한 보람을 좀 느껴봐야지. 적정 수준의 인카운터 5, 쉬운 인카운터 2, 어려운 인카운터 2, 그간 쌓여온 소모품을 사용할 보스전 1을 목표로 잡고 있다 난.
난 인카운터쉽게내는편이긴한데 플레이어들은 어려운걸 더 좋아하긴 하더라
플레이어 성격이나 상황이나 캠페인 테마 등에 따라 죄다 다르기 때문에 콕 집어서 말하기가 힘드네
어려움=큰보상 이성립하면 하는게 플레이어
어차피 마스터가 맞춰가면서 하는 게임인데 어려움에 집착해 봤자 의미 없지. 빡센 게임 하고 싶으면 가서 롤이나 하라고 그래
어려워야하지만 내(그리고 동료들)이 이겨야함. - dc App
빡센 전투를 극복하는게 재밌지 그냥 캐릭터가 영웅놀이 하고 싶은 애들은 던전월드 하라그래
캐릭터가 영웅놀이 안 하는 룰이 뭐 얼마나 있다고...
그 빡센 전투를 하는 게임이 혹시 게임하다가 PC들이 갑자기 전멸할 것 같으면 주사위를 속이거나 적 HP를 설정한 것보다 줄이라고 사람들이 조언하는 게임은 아니지?
너도 던월하는 애한테 맞고왔니
그거 전투 아니야. 주사위 도박이라고 불러.
댄디는 뭐 안그래?
전투가 어려워야 한다기보다는 쉬운 전투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함. 그런 건 차라리 묘사 몇 줄로 넘기고 강력한 적들에 집중하는 게 좋다고 생각함
보스전은 좀 어렵고 잡몹전은 무난하고 가끔 딜뽕도 보고
플레이어들이 좋아하는쪽에 맞추는게 좋다고 생각함. 쉽든 어렵든 일장일단이 있어서...
왜 어려워야 하는지 이유는 있어야지. 팀원들이 너무 쉬워서 지루해한다던지 하면 어려워지는게 맞지만, 반대로 너무 빡세서 탈진하는 바람에 플 의욕 떨어지면 쉽게 해야 함.
강해질수록 난이도도 높아지는데 (삑사리나면 죽음) 그 대신 강해지는것보다 더 잡을수있는 강한놈의 수준이 올라가는 그런게 좋음. 대신 마스터 입장에서 성장기간동안 캐릭터 전투 사이클을 대강이나마 파악해야 하니 룰이 복잡할수록 귀찮다못해 불가능해지지.
팀에서 욕나오면 무조건 마스터가 잘못하는거임. 쉽든 어렵든.
난 쉬운 전투는 시간낭비처럼 느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