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탐이 거의 700시간에 달하는 텍섹 마스터가 있다고 믿겠는가?
나는 믿지 못했다, 그리고
지렸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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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사 달소진. 능지캐지만 PL지능 한계로 인해
세션 내내 바보같은 짓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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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의 묘사속도는 굉장히 정확하면서도 빨랐는데
준비를 많이 한 데다가, 끝나고 보니 다른 분과도 단편을 돌리셨다고,
묘사에 대한 완성도가 높다.
그리고 플레이어에 행동에 대해서도, 감정이나 기분, 분위기의 고조 등 가이드가 좋았다.
룰북도 간결하고 좋았다. 판정도 어렵지 않고,
퍼지다이스는 처음 보는데, 꽤 재밌는 시스템이다.
4시간. 17동안 행복하게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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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피드백은, 처음에 큰 자유도로 인한 자유가
약간은 부담이 될 수도 있다고 느꼈다.
임무 준비까지 6시간 정도가 있었는데,
이 시간에 동료를 구해보거나, 함정을 준비하고
도주로를 만드는 등. 다양한 할거리가 있었지만
감이 잡히지 않았다. 역시 능지한계가 오고야 만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시간을 낭비한 계획들은?
전부 조져버렸다. 별 도움도, 행동에 플러스도 없었던 것이다.
왜 그렇게 긴 시간을 준비한걸까, 허무해지는 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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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늦은 하이라이트, 생각과 다른 전투.
이능력 배틀물인줄 알았는데, 결국 맞은 건 주먹이 제일 아파 보인다.
어떤 상대의 이능인지, 이런 부분을 나타낼 시간이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준비로 시간을 날린 나에게 그런 건 없다.
(결국 그 007 가방엔 뭐가 들어있었을까?
그리고, 우리는 가장 큰 실수를 했는데,
마스터와 플레이어의 플탐생각이 달랐던 것이다
나는 12시까지로 생각했고, 마스터는 더 분량을 생각하고 있었다고..
어찌어찌 잘 마무리 했지만, 세션 전에 한번만 물어볼껄, 후회된다
키뽀뜨까 맜이깠네 ㅇㄴㄹㅇ 아무튼, 정말 재밌었다. 다음에 또 같이하고 싶은 마스터!
선생님...
게이게이야....
그래서 로그는? 로그는? 로그주소내놔!
로그추
개좆같네
700이면 뉴비아님?
700시간은 뉴비야? 나 100시간도 안되는데 응애 나 애기탈붕
700시간이라고? 의외네 그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