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건 던월이던 정발룰이던 일룰이던 찍먹을 한 두번이라도 해본 중고뉴비들에게 적합한 조언이라고 생각함
뉴비 유입글 보면 네캎가라고 하고 룰북은 나중에 사라는 소리 듣고
무조건 찍먹부터 해보려다가 정작 네캎에서 뉴비대상 구인이 자주 있는 편도 아니라
구인 못하고 떨어져나가는게 많이 보여서 적는 글임.
만약 이 취미를 너무너무 하고싶고 취미에 가용한 자금의 여력이 있다면 룰북먼저 사는것도 도움이 됨.
댄디의 경우 공개 룰북이 있으니 그것을 봐도 좋고 COC같은건 질러놔도 이 취미 계속 할거면
다른 룰만 하는 팀을 들어가도 언젠간 써먹게됨.
COC 룰북은 옆동네에서 수요가 제법 있어서 정 이 취미가 안맞아도
로마나라에 중고로 올리면 거래도 자주 있는 편이라 빠르게 원가에 차이안나게 환금할 수 있음.
무엇보다 똑같은 뉴비라도 룰북 구해서 한번 읽어보고 리플레이 찾아보면서
마스터에게 1:1로 배우기 전에 먼저 룰 숙지해두면 구회에 유리한것도 있고
만약 선착순에 늦어서 혹은 카페확인이 늦어서 구인을 놓치더라도
니가 진짜 하고싶은 룰과 시나리오인 세션이 있다면
관전을 신청하고 눈팅하면서 열심히 입문하려는 뉴비의 모습을 보여주는것을 추천함.
만약 먼저 구인한 뉴비가 있으면 겸사겸사 같이 배울 수도 있고
4인플이 5인플이 되서 니 자리가 생길 지도 모르지, 물론 경험담이야.
그게 아니더라도 플레이 하는것을 보면 룰북 10번 읽는거나 리플 5번 보는것보다
룰 숙지에 도움되서 보다 적극적으로 플레이가 돌아가는 곳에 가까히 하려는것이
뉴비가 이 취미를 입문하는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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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댄디 입문생각하고 룰북 풀세트 질러놓고 입문했다 안맞으면 불쌍하긴 한데 서플없이 한 두권으로된 입문용 룰북 하나 있으면 좋긴한듯
괜히 구인도 잘 없는 겁스나 새비지월드 같은거 질러봐 그건 어떻게 해줄수도 없으니 그러는거지
그건 맞지 ㅋㅋㅋㅋ
마쟈.. 솔지키 어디 구인글을 봐도 룰북이나 공개집을 보고오라고 하고 경력직있는사람 찾는거가타.. 일반적인 판타지를 경험하고싶은데, 웬만히 자리있어보이는건 다 어려워보이는룰뿐이더라..
무료로 공개된가 읽어보고 오라는 것 정돈 하자... 그건 아무리 초보라고 할 수 있잖아 많이 읽으라는 것도 아니고 10페이지도 안되는거 보고 오라고 해도 안 읽어오는 뉴비들은 나도 못받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