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관장치 (캠페인 세팅)는 뭘 더 적으면서 설정을 늘리기 보다, 기관장치로 플레이를 할 때 써먹을 수 있는 요소들을 만드는 중임.
일단 기관장치는 13시대처럼 "니네 테이블에서는 그게 공식이야ㅋㅋ"가 기본 기조인데, 그 공식으로서 활용할 수 있는 이야깃거리들을 표상마다 21개씩 적어주는 중이다.
21개인 이유는 표상이 21개이기 때문. 13시대에서도 뭣만 하면 13가지 이야깃거리 적어줬으니까...
일단 지금까지 작성한 표상은 가나다 순서대로 물안개까지. 별의 자손도 3가지를 더 쓰면 끝난다. 그럼 총 10 표상을 적은거고, 남은건 11표상이 됨. 절반 한거지.
이거 다 적으면 종족이나 클래스 별로 인물의 배경 (출신)이나 한가지 특별한 것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또 적어보려 함.
혹 저런 이야깃거리에 대해 "이런것도 있으면 재미있겠는데?" 싶은게 있으면 얘기해줘도 됨. 언제나 환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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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첫날밤, 밤암캐가 울부짖자 달이 떠올랐습니다. 그녀는 광기와 공포로 가득한 악몽의 지배자이고, 달이 그녀의 장녀입니다. 온갖 광기의 산실들은 그녀를 곧 어머니로 여깁니다.
밤암캐는 이제 사라졌지만 그녀가 남긴 악몽은 몇 시대에 걸쳐 이 세계를 왜곡했습니다. 분노, 집착, 편집증, 강박증 등은 옛 종족들을 뒤틀어 에이저, 오크, 데로, 드라이더 등을 만들어냈습니다. 흡혈귀, 수인, 혼돈 그 자체인 괴물들도 한때 악몽 그 자체인 표상이 존재했었다는 증거입니다.
과거의 표상 중 하나임ㅎㅎ
제발 다른사람이 쓸만한 번역을 해줘...
캠페인 세팅 특) 번역이 아니라 창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