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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창조의 회랑에서 강제탈퇴되었던 것은 사실이고, 그 과정에서 마찰이 있었으며 강퇴 사유가 불분명하였던 것은 사실입니다. 제 입장에선 말하자면 전 아직도 제가 강제탈퇴 당한 명확한 이유를 알지 못하고, 당시 절차도 제대로 이해치 못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강제탈퇴된 사유가 다른 플레이어의 캐릭터에게 플레이어간 합의 없이 성폭력을 휘두른 일이 발생하여서는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제가 그러한 행위를 벌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운영진 측에서 저를 강제탈퇴 처리할 때 회의 내용과 그 절차를 완전히 비공개 처리로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들려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말씀하신 것 처럼 제가 다른 플레이어들의 캐릭터들을 속된말로 '따먹고 다니다가' '짤렸다'고 표현하는 인물들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만약 창조의 회랑에 소속되어 계신 분이라면, 관련 인물들에게 그런 유언비어를 퍼뜨리지 말아달라고 전해주십시오.


저는 이미 제가 강퇴처리될 때 회의록의 공개와 절차 공개, 그리고 회원 토론과 제 마지막 변호를 할 것을 요청하고 거절당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미 충분한 정보를 창조의 회랑 운영진 측에 제공했습니다. 제가 제공하는 정보의 공개를 거부한 것은 창조의 회랑 운영진 측이며, 제 정보를 가지고 있는 것도 창조의 회랑 운영진 측입니다. 만약 창조의 회랑에서, 유례가 없던 '무경고' '무회의' '절차 비공개' 회원 강제탈퇴 사안에 대한 정보를 듣고 싶다면, 상황에 대한 정보가 없는 저 대신, 그를 결정했던 창조의 회랑 운영진께 문의해주십시오. 제가 나올 때, 창조의 회랑 운영진 측에서는 적절한 시간과 절차를 거친 뒤에 정보를 공개하겠다는 의견을 표명했었기 때문입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그 일에 대해선 제가 아니라 창조의 회랑 운영진들께 물어주십시오. 저는 그때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잘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이미 무슨 일이 벌어졌었는지 알곤 있지만, 그 때 제가 저질렀던 잘못을 공개적으로 알리고 싶으신 것이라면, 그런 글로 유언비어를 퍼뜨리는 대신 제게 직접 요청하십시오. 써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