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팀 마스터가 쓴 방법임
소극적이라기보단 팀원들 대체적으로 판정에 신중, 조심스러운 분위기인 팀이었는데 갑자기 마스터가 자원을 막 나눠줬어. 팀원들이 의아해하니까 앞으로 일어날 사건들을 말해주더라.
여러 예시가 있지만 저 멀리서 비-맨들의 거대 야생군단이 마을을 하나하나 파괴하며 PC들의 도시로 진군한다거나
완전히 붕괴된 성벽에서 남은 군대 병력들과 악마들과의 공성전을 준비하는 등이었음.
우리가 판정에 신중했던건 대체로 향후 있을 사건이나 진상이 불분명하기 때문에 소극적인 대처를 했던 건데.
미래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큰 범위의 정보를 주니까
팀원들이 나서서 창발적인 생각이나 대처를 생각하게 됐음.
평범하게 군인들과 성벽을 보수하는 rp로 진지하게 임하기도 했지만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내서 무너진 성벽은 애니메이트 오브젝트 걸었고 마법사가 물 원소 차원계 접촉으로 물 끌어와서 호수를 판다거나 할 수 있었다.
마치 마스터가 레고뭉치를 왕창 줘놓고 쌓아올리라고 하고
팀원들은 적극적으로 탱크나 성벽같은걸 만든 경험이었다.
오
스케이븐도 아니고 비맨이면 그렇게 열심히 준비할 필요가 없잔항
쥐새끼였으면 이미 수염이나 비늘한테 시비털고 싸우고있었겠죠
비맨 자체가 존나 약한 팩션이라 이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