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우리팀원이랑 2년째 같이 하는데 단톡방에 올라오는 거 거의 없음
이번주 플 일정 올리고
참가 의향 묻고
플 시작 시간 적고
플 끝나면 각자 피드백 정리해서 톡방에 올리고
이거 2년 동안 매주 했음. 솔직히 팀원을 서로 닉네임으로만 불러서 이름 안건도 저번 달에 우연히 알게되었음.
근데 플은 잘 굴러가고 터지기 전까진 이 사람들이랑만 플 하고 싶음. 다 열정도 잇고 하니까
그래서 그런지 밑에서 사회성 어저구 하면서 불타는건 화력이 좀 과하다 싶다
이번주 플 일정 올리고
참가 의향 묻고
플 시작 시간 적고
플 끝나면 각자 피드백 정리해서 톡방에 올리고
이거 2년 동안 매주 했음. 솔직히 팀원을 서로 닉네임으로만 불러서 이름 안건도 저번 달에 우연히 알게되었음.
근데 플은 잘 굴러가고 터지기 전까진 이 사람들이랑만 플 하고 싶음. 다 열정도 잇고 하니까
그래서 그런지 밑에서 사회성 어저구 하면서 불타는건 화력이 좀 과하다 싶다
내가 마스터면 좀 플레이어들이 활발하기 채팅해줬으면 하는 마음이 있긴함. 내가 마스턴데 2년째 챗방이 글에 나온 이야기만 나오면 좀 섭섭할듯.
이게 사실 저거 글쓴놈이 무조건 "잘못" 했다고 보기엔 어렵고 그런점에선 왜 억울해하는지도 이해는 가는데, 팀바팀인 부분을 자기 생각이 맞다고 못박고 들어가는게 사회성이 없다고 하는거임
너처럼 플레이어랑 그닥 안 친해도 의욕이나 진행에 문제 없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같이하는 사람과 사적으로도 친해지지 않으면 "내가 얠 위해서 왜 고생을 하면서 돌려줘야 하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데, 후자에 대해서 "좆목 중시" 라고 경멸하며 뭘 잘못했냐고 따지는 태도가 문제지.
플레이 외적인 인간관계를 깊이 발전시키고 싶지 않아하는 것 자체는 딱히 사회성 부족은 아님. 근데 그런 걸 원하는 사람들을 이해 못하고 "플레이만 잘하면 되잖아. 내가 잘못한거야?" 하고 따져오는건 사회성이 부족한 것 맞음.
그런 팀도 많고 나도 팀중에 그런 팀 있음. 근데 재는 댓글 쓴거보면 나는 잘했는데 내가 다했는데 팀원들이 이상해 이러잖어
글쓰는 뽄새에서 드러나잖아 다음 글에 득달같이 댓글로 달려드는 것도 그렇고
그럴 순 있는데 내가 무조건 옳아, 저러고 있으니 사회성 이야기나오는 거지.
원래 팀 분위기가 그러면 전혀 문제 없는데 저 쪽은 아니고 본인이 옳다고 생각한다는데서부터 문제가 있는거지 뭐
화력이 과한 것 같긴함. 근데 난 이미 시작된 이 불길을 멈출 수 없어...
말뽄새가 공격적일 수 있는데, 자기 빼고 톡방 만들어져있던걸 갑자기 팀 터지고서야 알았으면 당황하고 화날 만도 함(tmi:갑자기 위기가 닥치면 교감신경이 활성화된다). 고런것도 쪼금 이해해 줘라
팀분위기가 빡겜이 아니고 즐겜인데 혼자서 빡겜하고 있으면 뭔가 좀 아니란 느낌이 들 수 밖에 없는데 그거 가지고 빡겜하는 내가 틀리지 않았다 계속 밀어붙이니 거기서 사회성 운운 밖에 더 나오겠냐? 빡겜하고 싶으면 빡겜팟을 새로 찾거나 그 팀에 계속 있고 싶으면 어느정도 맞춰줘야지 이 정도도 조언도 들을 생각 없으면 사회성 없는거 맞아
케바케 팀바팀이지
그건 니네 팀이 성향이 그런 건데 그쪽은 걔 빼고 다 서로 잡담하고 그런 쪽이었다니 이야기가 달라지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