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프

험난한 여정을 떠날 때, 어떤 역할을 맡건 10+인 것처럼 성공합니다.


여행길의 친구

험난한 여정에 오를 때 혼자서 두 직책을 맡을 수 있습니다. 판정은 따로 해야 합니다.


지엠이 험난한 여정을 사용하지 않으면 그만일 수도 있는데, 그건 룰대로 하지 않은거니까 논외로 하자.


보통 척후와 길찾기를 언제든지 10+로 판정한다는 것만으로도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


다른 모험가들이 무궁화호 타고 연착당할때, 전용 헬기를 타고 목적지로 고속이동한다고 생각하면 기분 좋지 않나?


서사적으로는 마을 주변 어딘가에 있는 흔해빠진 동네 던전이 아닌, 고대 원주민들로부터 구전으로 전해져 내려오며 아무에게도 접근을 허용치않은 천연동굴을 목표로 할 수 있는 것이다. 그것도 조악하게 그려진 지형도만 손에 들고도 아무 문제 없이 안전하게 탐험을 떠날 수 있는거임.


뭔가 유니크한 모험과 보상이 기다릴 것 같지 않은가? 아마 이 친구와 함께라면 걸어서 지구를 세바퀴 반 돌아도 예상치 못한 위험에 처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물론 난 동물친구 데리고 다니기 귀찮아서 사냥꾼 안함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