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는 평소에는 디시인사이드를 비롯해 여타 SNS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사람임을 명시합니다. 그리고 신원 특정을 우려해 플레이하는 룰이나 참가자의 닉네임 혹은 이름을 표기하지 않겠습니다.
저희 팀은 일주일에 1회, 판타지 배경의 룰을 돌리는 장기 캠페인 팀입니다. 저희는 플레이를 제외하고 사담 시간에 거의 주제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이야기를 하곤 합니다. 참가자들은 모두 성인이고, 그렇기 때문에 다소 민감한 주제도 이야깃거리로 올라온 적은 있었으나 참가자 모두 그 주제에 대해 큰 불편함을 갖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다양한 각도에서 그 주제를 조망하며 건설적인 결론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이 부분은 제 개인의 생각이기 때문에, 혹시 내심 껄끄러워하신 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에 그 이야기에 저를 포함한 모든 참가자가 활발하게 의견을 내놓고 주고받았기 때문에 정말로 껄끄러워하신 분은 없으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쉬는 시간에 스마트폰을 통해 TRPG 갤러리에 접속해서 실시간으로 플레이 상황을 중개하는 일이 왕왕 있었습니다. 저는 앞서 언급했다시피 SNS를 사용하지 않아 그러한 상황을 몰랐으나, 다른 플레이어가 그 광경을 보고 제게 개인적으로 불만을 토로한 일이 수 차례 발생했습니다. PC와 PC 사이의 관계, PC와 NPC와의 관계, 전개를 놓고 플레이어 간 발생했던 사소한 갈등 등이 갤러리에 소상히 업로드 되었으며, 댓글로 낱낱이 해체되고 있었습니다. 특히, (극의 빠른 전개를 유도하기 위해) 사전에 합의되었던 돌출 행동 RP에 대해 '사전에 합의되었음'을 고의적으로 누락시켜 글을 씀으로써 해당 돌출 행동을 한 플레이어에 대한 과도한 조롱 댓글을 유도했고, 해당 플레이어는 마음에 큰 상처를 입어 플레이를 그만두려 하기도 했습니다.(지금은 모두 삭제되었기 때문에, 헛되이 이러한 게시글을 찾는 노력을 기울이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이 불쾌함을 표했고, 저 또한 그러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그 분께 몇 차례 따로 이야기했음에도 불구하고, 불과 이전 플레이 내용이 갤러리에 또 올라오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따로 알리지 않고 저와 제 팀이 속해있는 카톡방이나 인터넷 상의 채팅방에서 즉시 당사자를 강퇴시켰고, 전원이 개인적으로 닉네임을 차단했습니다.
자신이 일방적으로 쫓겨나고 차단된 상황에 대해 물어보기 위해 이곳 저곳에 저나 다른 플레이어들과 친분 관계에 있는 이들에게 무차별적으로 연락을 넣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부디 그러한 행동을 멈춰주시고, 본인의 행동을 돌아보고 더욱 성숙한 플레이어로 거듭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름까는 각이다
제발 닉좀 까라
시류를 타기 위해 정성을 들인게 보이는 글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글이 있었다고??
주작인거 너무 티가나고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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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ㅋㅋ
저런글이 있었어?
제발까라고~
없었어 그렁거
그런사람 없다고ㅋㅋ
suru도 그랬었는데
그런 글 자체가 안올라왔는데
시류에 편승해서 어그로끄는거 티난다
최근에그런글안올라왔는데
이용자메모-텍섹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