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G에 흥미가 생겨 네이버 카페도 찾고,
ORPG도 좋은 기회가 있어 두 번 정도 발 담궈 봤습니다.
해봤더니 정말 만족스러운 경험이었기에, 여러 경험을 더 접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카페에서 구회글을 간단하게 작성하고, 구인글들을 살펴보니
ORPG보다 TRPG 구인이 더 잦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렇기에 계속 기다리다 흥미가 떨어질까 걱정이 되서,
TRPG는 약간 민망해 자신이 없었지만, 제 조건이 맞는 TRPG 구인글을 보면 도전을 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원하는 시간대를 맞추기도 어렵고, 지역도 맞추기 어려운데
시간대랑 원하는 장르만 보인다면 타 지역이더라도 거의 1주일에 한 번 만나니, 주기적으로 도전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타지역에 있는 TRPG 모임을 주기적으로 참석 해보셨던 분들의 경험을 여쭙고 싶습니다.
어떤 점이 힘들었고, 그럴만한 만족감을 얻으셨었는지? 저는 도전하기 전에 미리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trpg 광역시권이면 종종 모임이 있긴 할텐데... 그런게 아니라면 말하신대로 oprg쪽으로 맞는 팀을 찾으시는게 더 빠르실 수도 있습니다. 구회글은 사실상 그 글로 구회된다는 목적이기 보다 이후 구인신청 할때 GM들이 신청자를 확인하는 목적으로 이용되는 경우가 많음.
서울권 사신다면 디앤디의 경우 깔깔 고블린 같은 곳에서 일일 단편 같은 것도 모집하기도 하고, 부산권에는 꾸준히 티알하는 팀은 있을텐데 전 or메인이고 티알은 종종 실제 지인들 모일때나 가까운 지역 지인들 단편으로만 해서 정기 티알쪽 이야긴 해줄 수 있는게 없네요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구회글이 그런 느낌인 줄은 생각지도 못했네요. 제가 사는 곳엔 팀이 없는 것 같아 지역 팀을 기다리는 건 너무 지연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도 아직 오프라인은 긴장되어, 온라인을 메인으로 삼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긴 합니다.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보통은 구회글에 자기소개서 같은 자신이 좋아하는 장르, 잘 하지 않는 장르, 좋아하는 작품 같은 식으로 어떤 심상을 공유할 수 있는지 자세하게 적어두고 취미에 맞는 세션 구인에 글 남겨두다 보면 플레이는 구해질거에요. 가진 룰북이 있다면 기입해두시는 것도 보너스가 될테고 카페앱에 구인게시판 알림 켜두고 계시는 것도 방법
솔직히 말하면 가장 힘들때는 출발할때고 날씨따라 아 진짜 가기싫다 함... 막상 플레이하면 또 재밌는데 다음세션에 출발할때 또 오만만사귀찮아짐... 물론 이건 팀원들 잘만났을때고 안맞을땐 모든것이 후회임
거리가 되는 만큼 피로할테니 역시 출발이 부담스럽겠군요. 그 외엔 별다른 문제가 없으셨다니 살짝 용기가 생기긴 합니다. 역시 어딜가나 팀원 이야기가 나오는 걸 보면 오프라인 역시도 항상 좋은 만남을 기대할 순 없겠군요. 자세히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