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티알판 10년 넘게 붙어 있으면서 애초부터 그렇게 씹남초 취미도 아니었고


크툴루 이후에는 걍 압도적 여초야


애초에 여초에서는 TRPG로 유입될 경로가 있어. 지인 위주의 소규모 창작 취미로서의 수요, 동인판에서의 지인 영업으로 인한 유입, 유행에 따른 참여, 그로 인한 '여초 취미' 인상을 통한 유입 지속


근데 남초 커뮤에서 TRPG로 꾸준힌 유입 인원이 만들어질 동인이 있긴 하냐? 걍 롤 하러 가고 판소 읽는 애들도 이제 디앤디 설정 안 찾는 판인데?


그리고 니얄라 가면, WoD, 디앤디 돌리는 오프 여성팀만 몇 개나 봤다. 여자들이 팀 안 만들고 장편 안 한다는 소리도 걍 못 봐서 하는 헛소리가.


네캎 일플 행사 때부터 최근의 컨벤션이나 판매전, 그리고 출판사들 영업 루트나 실적만 봐도 알 수 있는 걸 무슨 '침묵하는 남초 티알팀'이 엄청 많을 거란 상상속에서 계속 부정하는지 모르겠음.


90년대 디앤디 아재들? 그 아재들 돈 벌러 가고 애 키우고 시간 없어서 아직까지 하는 사람 별로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