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회가 어떤 데고 짤린 게 누구고 짜른 게 누군지는 모르고, 전혀 알고 싶지도 않은데, 이야기는 대단히 재미있군요.


1. 사람 하나 짤랐다

2. 하지만 이유는 안알랴쥼.

3. 짜른 사람들 몇명만 알고 있을거임.

4. 왜냐하면, 아주 깊고↘ 어두운↘ 충격적인 사안이기 때문이야!

5. 그러니까 바로 안 알려주고 천천히 조금씩 감질나게 정보 풀어주겠어.


-> 그러면 나중에 어디 술자리 같은 데 가서 한 잔 얻어먹으면서 '사실 그 사건의 진상은...(소근)' 하고 들으면 되는 건가요^^? 진상같은 건 안 궁금하지만 술은 한 잔 얻어먹고 싶으네. 헤헤헤


6. 이유는 공개 안함. 이유가 공개되면 짤린 사람만 힘들어지기 때문.

7. 하지만 유언비어는 퍼진다.

8. 물론 비공개한 측은 이 유언비어에 대해서는 일체 책임 없음. 머 글이라도 하나 올려줄까?


-> 딱 이렇게 읽히네요.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