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갖고 있는 정보(대부분 마스터에 의해 통제됨)를 바탕으로만 행동할 수 있으니까 결국 마스터 손 안에 있는거지이 마을에는 대장간, 마을회관, 시장, 성소가 있어요라고 하면 술집에 가요같은 건 성립할수가 없잖아
그 사전 정보를 제한하지 않으면 되지, 당장 보이는건 대장간, 마을회관... 정도입니다 식으로
이것도 마스터가 주는 정보의 제약을 받는 거잖아. 저 둘에 갈 수 있고 다른데도 갈 수 있는지 확인하려면 마스터에게 또 정보를 받아야 하지.
그 상태에서 플레이어가 술집을 찾아요 하면 마스터가 빠릿하게 스테레오 타입 술집을 제시하거나 없다고 하고
그래서 (대부분 마스터에 의해 통제됨)이라고 쓴거긴 함. 술집이 있나요라고 물어보는 건 마을에 술집이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경헙? 상식?애 의거하니까
플레이어랑 사전에 마스터링 방식을 고지해 둬야겠네
귀찮을땐 아포엔진 스타일을 차용해서 '여기엔 뭐가 있을까요?'도 써먹기 좋음
A는 자신의 온 시선을 끄는 것을 발견하고 그 이름을 외칩니다...
술집이 없다니! 그럼 이 마을에 술집 장사를 시작해요! 는 시도 가능하지 ㅋㅋㅋ
이건맞지. 물론 손님과 골칫거리들은 기존에 생각해 둔 npc 돌려쓰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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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정보가 쌓이면 플레이어에게 주어진 선택지도 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