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롯이 아닌 묘사같은 면에서도 고어연출이야 짬이 없어도 술술 나오지만 흔하지 않은 묘사들은 머리를 굴릴 시간을 벌어야 할 때가 있잖아 PC 다 행동끝내고 조용히 있으면 ㅈㄴ 어색하니까PC끼리 서로 죽이게 시키기라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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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다 미리 준비하는거나 클리셰를 읆는거지. 그런데 그게 안될 땐?
샌박 마스터링이라고 전제하고 질문해슴
그래서 숙련 비숙련을 떠나서 잠깐 쉴 수 있는 클리셰가 뭐가 있을까 궁굼함 PC끼리 논쟁같은걸 시킨다던가
킹치만 하이라이트일 수도 있는걸
now loading 팻말 하나 만들어서 들어보이고 생각해.
좋은데 템포를 끊기 싫은 타이밍이면 다른 시간을 벌 좋은 장치가 없을까
내가 쓰는 테크닉은 그 상황에 대해서 pc끼리 알피 유도하기. '이런 상황인데 동료에게 건넬 말이나 농담 같은거 없나요?'류. 특정 캐릭터의 과거에 연관점이 있으면 그 캐릭터에게 '이러이러한게 떠오르는데 거기에 대해서 어떤 말을 하나요?'같은 식도 좋고.
혁명이네
그게 안 되면 재능 없는 거니까 하지마
간식사러다녀올게요 찬스쓰면 됨. 그리고 가깜 플레이어가 간식선물해줄수도 있어
정말 그렇게 할건가요? 같은 의미심장한 말 하기
그걸 시간끌기로도 쓸 수 있구나... ㄱㅅ
펠그레인 식 콜라주 기법. 대충 묘사 같은 거 적어두고 묘사하는 대상에 맞춰서 적용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