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만만한게 아니네..


적당히 좀 넘어가줬으면 하는 부분도 칼같이 짚어버리고


묘하게 RPG에 대한 자존심이 있어서 이야기를 하다 보면


뭔가 플레이어가 아니라 마스터를 앞에 두고 있는 것 같고


자기들끼리도 의견이 자주 달라서 분위기가 좀 박살나기도 하고


입문자들은 거의 해당사항이 없는데 경험자들만 다 저래


비위 맞추는 것도 점점 지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