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소고기 검역 주권이랑 똑같다.
여기서 순순히 물러서면
외국 기업에서 한글 번역의 품질을 마음대로 평가할 수 있는 구실이 되어버림.
이대로 출판사들 사업 접으면 영원히 90년대처럼 유학생이 사온 원서 복사해서 보던 시절로 돌아갈지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