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도 모르고 달려드는 비전문 출판업자들의 당연한 결과지 ㅅㅂ...
출판학교나 기존 출판사 경력자까진 아니더라도 전문적인 출판 능력을 가진 사람이 지금 TRPG 출판사에 몇명이나 있을거 같아?
판권 -> 디자인, 번역 -> 감수 -> 교정 -> 인쇄 -> 유통 이 과정에서 얼마나 트러블이 많은데 그게 부업으로 막 되는 일인줄 아나.
티알클 걔넨 QC는 아예 생각도 안하고 지네들이 '아 우리가 이걸 따내서 출판했어요 근데 한국인들이 미개해서 번역가지고 뭐라해요' 쓰는 놈들이고 찍고 나면 사후지원은 지네 내킬때 하는 놈들이고. (V20 서플리먼트가 몇년 뒤에 발송되서 실제 주소, 이메일 주소 바뀐 사람들은 받지도 못했음)
구르는 사람들이나, 이야기와 놀이, 노는 여자들도 사실 번역까진 몰라도 유통, 책 디자인이나 폰트, 사후지원 같은거 보면 동인지 레벨임
그나마 초여명이 전반적인 완성도가 있다 뿐이지 초여명도 완벽한건 아닌데 다른 곳이랑 비교하면 선녀일뿐
룰 자체는 기대 안하는데 차라리 난 편도용사 내는 영상출판미디어 거기에 희망을 걸고 싶다...
아래글에 포트폴리오 구라쳐서라도 낸게 어디냐고 글쓴 병신이랑 IP 같은데 혹시 본인이냐?
거긴 티알피지 자체를 부업이라고 생각할 곳이고
걔들도 일단은 나온 걸 봐야 알겠지....
거기도 일단 펀딩 예정일을 못 맞췄음
소드월드 2.0를 생각해라 TR 전문이 아닌 회사는 걍 실적 안 나오면 바로 지원 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