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dnd는 레벨업 했다고 스텟이 확확 증가하지가 않잖아요? 그래서1. hp를 관념적인것도 포함한다고 보고 있지요.그런데 모험가도 용암에 빠지고, 상공 1000m에서 떨어지면 죽는다. 만약 데미지를 입고 살아남는다면 운좋게 나뭇가지에 걸렸다/용암구덩이 속 튀어나온 바위에 안착했다 같은 방식으로 비 관념적 데미지를 나눠 받은 것으로 보어야 마땅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거 같고 능력치(스펙)가 변하지 않으면 캐릭터의 수준(경험)이 변해도 경험이 소용없는 공격에는 체력수준에 상관없이 동일하게 즉사를 하는게 일리가 있는거 같아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용암구덩이나 용의 숨결이 다를바가 무엇인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내가 피할 수 있는 범위를 모두 점유한 채 터져나오는용의 숨결은 화염저항 장비나 마법적 방어구 없이도 몸으로 버티고 싸우는데 용암은 못버티는 것은 말이 안되잖아요? 영웅이 자고있는 동안 1렙 로그에게 목이 따이면 죽는다고 하지만 그렇다면 왜  행동불능 상태의 캐릭터를 공격할때 즉사판정이 아니라 크리/유리함 판정에서 그치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