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타리 너머 서플리먼트인 '머나먼 곳으로'에는 플레이어끼리 돌아가며 마을에서 가까운 거리, 중간 거리, 먼 거리에 여러 주요장소를 돌아가며 배치해서 오픈월드 맵을 만드는 룰이 있어요.
첫 시나리오에서 마을 근처 숲의 요정궁전을 방문해 그림자왕을 만나 사건을 해결하고 돌아온 일행은, 그림자왕이 마을과 소통하기 위해 보낸 요정 사절 노움 화가와 함께 주변에 무엇이 있는지 각자가 아는 것을 이야기하며 지도를 그렸답니다.
요정의 숲으로 둘러싸인 예로니모 남작령 주변에는 요정과 관련된 수많은 전설과 장소들이 있어요.
그리고 이야기와 놀이 자료실에 올라온 공개 자료 중 '따뜻한 고향'에 소개된 위험 요소 '악덕 상인들'을 활용하기 위해, 고향 마을과 교역로로 연결된 다섯 마을을 만들었답니다.
그리고 북서쪽 저 먼 곳에는 한때 찬란한 문명을 자랑했던 제국의 멸망한 수도가 있어요. '머나먼 곳으로'에 실린 위험요소 '제국수도'에 해당하는 '올드로마'는 제국을 다시 세우기 위해 주변으로 확장을 해 올 것입니다.
남서쪽 저 멀리에는 예로니모 마을의 남작 미겔이 섬기는 왕이 기거하는 대도시 '론디니움'이 있지요. 바다에 접한 도시로, 이 시대의 가장 큰 도시라고 생각된답니다.
그리고 마을 근처에는 이족보행하는 지능을 가진 랫서팬더가 살아요.
라쿤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