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사명은 수영장 청소입니다."

PL "오우! 여차저차해서 폭탄이 터졌습니다! 수영장 소멸!" 

GM "사명은요?"

PL "달성 했어요!"

GM "커다란 구멍이 생겼는데도요?"

PL "물을 채우면 수영장 되잖아요. 심지어는 먼지 하나 없습니다!"



GM "너희들이 던전에 들어가 보니 문이 있어. 수수께끼를 풀면 열릴 거야."

PL들 "문제가 뭔데?"

GM "(DS를 꺼내며)이 게임을 해서 내 최고 점수기록을 넘기면 열려."



(GM의 나에게 했던 말) "너 말야, 돼지 씹덕후가 내는 파오후 소리로 롤 플레이 잘하는구나."



KP "여기는 보건실입니다. 싸구려 침대가 몇개 정도 있네요"

PL "예"

KP "그런데 여러분들 곁에는 우호적이고 촉수가 달린 신화 생물이 있습니다"

PL "예... 예?" 

KP "여성 PC, RP 부탁합니다."

PL "뭐... 뭐요?"

KP "부탁합니다 (웃음)"



GM "이 폭탄이 필요하신 분은 공짜로 가져가도 상관 없지만, 주사위가 전부 1이 나올 경우 발밑에 떨어져 폭발하게 됩니다."

PL "야 이거 왠지 불안한데... 정말 폭발하면 아시발꿈으로 처리해서 전투를 다시 시작하면 안될까?"



마지막 보스 전초전. 

PC와 NPC 도합 12 명 전원이 좌우로 갈렸을 때, 오른쪽에 있던 PC3 명 NPC2 명에의 KP와 PL의 발언. 

"너무 정예라 위험해." 

"적으로 돌리고 싶지 않다." 

"오른쪽 너무 세서 무서워."

"오른쪽 좀 봐주라" 

내역 "참수 계 여자 × 2와 목 부러트리기 계 남자 × 2, 진성 마조 × 1"


GM "여기서 전진 하려면 20m, 15m, 30m 순으로 등반 판정을해야합니다"

PL1 "그럼 [월 워킹]이나 써 볼까."

GM "그러면 그렇지"



PC1 (종교인 / 신흥 종교 지도자) "아, 밤 사이에 [제작 : 성경]기능으로 성경 만듭니다."

GM "하세요."

PC2 "밤 사이에 낮에받은 성경을 읽겠습니다"

GM "아이디어 굴리세요. 성공하면 신도가 됩니다."



PL1 "아, 미안. 나 지금 가봐야 할 것 같아."

PL2 "그럼 내가 대신 플레이 할 게."

GM "그럼 세션을 이어가 볼 까요?"

PL2 "GM, 그 전에 쇼핑 좀 해도 될까요? 뜻하지 않게 '목돈'이 들어와서요!"



PL1 "<던지기 공격>에 이어서 <짓밟기>합니다! 체리오-!"

GM "저기, 적은 던져진 시점에서 생사 판정 해야하는데요..."

PL1 "네? 그러니까 <짓밟기> 한다고요."



친구 "얼마 전에 내 캐릭터 A 로 니알랏토텝 님 상대로 모의 전투 했는데 니알랏토텝 님 이겨버렸어."

나 "띠용!?"

친구 "마술 건 나이프로 물리쳐버렸어☆"



"제한시간 까지 여유가 있으니까, 촬영 장비 준비해서 피해자가 범인에게 강간 당하는 장면을 찍어 보자!"

"나는 비디오 사올게!"

"나는 촬영 스태프 모아올게!"

"그럼 나는 범인의 방에 숨어서 촬영할게!"



여관에서 

"인간 다섯 명과 말 한 마리요."

"야 야 난 말이 아니잖아. 너무하네."

"너 말고 마차 끌고있는 말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