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플롯을 작성하지 마라에서


플레이어들이 단서를 놓쳐서 이야기가 막힐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단서를 세 개 정도 준비해두라는 설명을 보고 이건 좋네 하고 있었는데

크툴루 룰을 읽다보니깐 '아이디어 판정'이 나오더라고


아이디어 판정

중요한 단서를 완전히 놓쳤거나 탐사자의 조사가 막혔을 때 플레이어가 제안합니다.

아이디어 판정을 시도하는 것만으로도 탐사자는 항상 방법을 찾습니다. 성공과 실패로 결정되는 것은

놓친 단서를 쉽게 구할 수 있는지, 아니면 대가를 치러야 하는지 입니다.


이게 있다면 성공이든 실패든 어쨌든 단서를 구하게 되니깐

굳이 단서를 세개 만들 필요는 없고

단서 하나 있다면 그대로 두고서

아이디어 판정에서 실패했을 경우를 준비하는 게 더 이득이겠지?


그리고 내가 크툴루를 해볼 경험이 거의 없었어서 잘 모르는데

내가 했을 때에는 아이디어 판정을 쓰는 경우를 보지를 못해서 그런데

일반적으로 너희는 아이디어 판정을 잘 씀?

혹시 써본 사람이 있다면, 로그가 있으면 로그좀 볼 수 있을까

다들 어떻게 써먹는지 보고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