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클 이름은 대강 데몬같은 걸로 해놓고 겁나 강대한 존재와 계약해서 그 힘을 누리는 것이 아니라
사실 기량 차이가 그리 크지도 않은 소악마와 계약맺고 함께 싸운다는 느낌으로다가
고른 팩트~에 따라 컨셉이 바뀌고 (팩트 블레이드는 에고 웨폰처럼 아가리털고 팩트 톰은 계약자가 대신 목소리를 내서 V를 대체하는 식)
섭클 스펠은 마귀가 너는 거들기나 하라면서 보통 워락한테는 별로 없던 서포트/강화 계열 스펠로 도배해놓는거임 (히로이즘, 페어리파이어, 헤이스트 등등)
블레이드는 워매직처럼 무기 공격하고 캔트립 가능 + 팩트 무기에 깃든 마귀와 합격기를 쓴다는 느낌으로 한턴에 한번 공격굴림 이점
톰은 워락 슬롯 써서 쏘는 스펠 데미지에 카리스마 수정치 추가 + 긴휴당(짧아도 되나?) 한번씩 마귀가 대신 한번쯤은 써준다는 느낌으로 워락 슬롯 하나 공짜로 캐스팅
체인은 패밀리어라 자기턴에 공격 못하는 패널티 없애고 레벨이나 카리스마 수정치 비례 추가 HP + 명중/공격롤에 카리스마 수정치만큼 보너스라는 식
근데 계약자도 좆밥이라는 컨셉이라 그런가 3-4티어 피쳐는 어떻게 해야할지가 조금 아리송하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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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드 계열이 도전지수가 어중간한 애들이 없어서 체인의 경우에는 생존력을 존나 늘려줘야할거같긴 해
계약한 악마도 같이 세졌다는 식으로 악마소환 같은건 어떰?
계약한 놈이 진짜 좃밥은 아니고, 약해진 상태라 급하게 계약 맺은 후에 계약자에게 어느정도 의탁하는 거라면 괜찮지 않을까? 레벨업 하면 점점 본래의 힘을 되찾아가는 거지.
대강 '상처입은 존재', '전락자' 페트론 정도의 이름이면 괜찮을 듯.
아니면 '운명공동체' 페트론으로 해서 강제로 영혼이 짝지어진 존재라거나.
솔직히 좆밥과 함께 싸우는 그림이 솔직히 재밌어서 생각해본거기는 한데 너무 좆밥이면 6~9렙 슬롯을 주는 게 좀 그림이 요상해지는 부분이 있기는 하네...
약해진 악마랑 계약해서 투닥투닥하는 거 클리셰 꽤 많으니까. 말루스 다크블레이드라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