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3 "거리의 빵집입니다. 야, 빵이나 먹을까?"

PC1 "준비로 시간이나 허비하려는 건 아니겠지ㅋ"

PC3 "그럴리가 있나. 지원 특기 텍스처가 "여러 종류의 빵을 먹인다"로 바뀔 뿐이다. 일례로 여기 도핑 콘 소메 맛 빵."



(주사위의 소리 없음) 

GM "음! 크리티컬!"



독이 든 수프가 등장하는 모 시나리오에서.

PL1 "남자의 시체의 상태*는 어때."

GM "단단하고 훌륭한 '물건'이 우뚝 서있어"

PL1 "그럼 신선 하구나 예배실에 던져버릴거야!"


(*원문은 イチモツ. 남근을 뜻하는 속어이기도 하다.)



(범인의 집) 태우면 되잖아?



실토 하고 나서 고통스럽게 죽거나, 실토 하고 나서 고뇌하다 죽거나, 실토 하고 나서 미쳐서 죽는 것 중에 고르게끔 하자.



알았으니까 분진폭발 좀 하게 해줘.



나 "똘마니들 죽이고 올게!"

남 "그럼 대장 묻어버리고 올게!"



"어서 오세요, 뭐로 드시겠어요?"

"원숭이 골 요리."

"시노노메가 손으로 직접 만든 ★ 사랑의 햄버거"

"너희들 정상적인 걸 먹을 생각없는 거냐!?" 



GM "눈앞에 문이 있어요"

"폭탄 써서 열어도 돼?"

GM "잠긴 문 아니야."

"폭탄 써서 열고 싶다"

GM "아니 안잠겼다고"

"... GM, 나 폭탄 써서 열 수 있어"

GM "맘대로 해!"



학교가 무대인 TRPG에서

GM "이제 방과후가 됐어. 수색할 시간이야. 어떻게 할 거야?"

PL "피부 거칠어질 것 같으니까 집에 가서 잘래."



PL "TRPG는 GM을 괴롭혀야 제맛"

GM "..."



니알랏토텝 "아이고, 우리 하스터가 폐를 끼쳤네요 ㅋㅋㅋㅋ 뒷처리는 저희 쪽에서 맡겠습니다 ㅋㅋㅋㅋ. 당신들 광기도 책임지고 치료해드릴 게요 ㅋㅋㅋㅋ."



GM "오늘은 여러분들께 드릴 말슴이 있습니다. 지난번 플레이 때 PC3 큔♥이 어찌나 귀여웠던지 쇼타 성벽에 눈을 뜨고 말았습니다. 방금 전까지 오토코노코 게임 하면서 딸 치는 거 참아가며 플레이 하고 있었어요. 오늘은 시나리오 진행 대신 PC3 큔에게 야한 짓거리 하고 싶어서... 크르르 못참겠다 PC3 큔♥"



GM "당신들은 학교의 여학생들 무리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범인을 추격하세요."

PL "옷을 벗으면 여학생들이 물러날까요?"

GM "물러나겠지요."

PL "그럼 상의를 벗겠습니다."

GM "그랬더니 이번엔 근육질의 남학생들에게 둘러싸였습니다."



나 "왠지 강해보이는 적이 나타났네"

친구 A "너 무슨 기능 있어?"

나 "카포에라 99 갖고있는데, 뭘 바라는 거야?"

A "내 농구공과 너의 카포에라"

나는 "네가 가진 투척 기능과 카포에라를 합쳐서"

A "바스켓포에라!!」

성공

GM "3D10으로 피해 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