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냄새나고 더러워 보이네 이런 사람은 잘 없음

근데 내가 가끔 현타가 들게 하는 경우가 있는데
내 취미가 결국 이런 사람들이랑 하는 거구나 싶을 때임

외모 자체를 평가하는 게 아니라
아 이 사람 학창시절 어땠겠다, 연애횟수 알겠다
싶을 정도로 그냥 외적으로 가꾸는? 개념이 없는 사람 많음

목 늘어난 티셔츠, 무릎 늘어난 바지 기본이고
잠을 안 자는지 피부 썩창에 돼지 많고
대체 왜 안 자르는지 모르겠는 더벅머리

이런 요소가 나한테 직접적으로 불쾌하다기보다
같이 다니기 좀 쪽팔릴 때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