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대충이라서 룰적구현은 하나도 안 되어있고, 그냥 컨셉만 잡은거임.
대충 1렙 피쳐로는 길드에게 상납금 내는 대신 무기랑 장비 지원받는거랑, 길드가 쓰는 도구 들고 시작하는거, 그리고 길드가 쓰는 도구에 숙련이랑 엑스퍼타이즈 있는거.
6렙 피쳐로는 좀 작은 규모의 길드의 부지장이 되었다는 컨셉으로, 이때부터 보디가드들 당겨쓸 수 있게 되고, 자신이 속한 길드에 따라 다른 능력 주는 거 고려중. 예시를 들면 상인 길드는 물건을 팔려고 하는 카리스마 롤 이득같은 걸로.
10렙 피쳐로는 이제 대규모 부지장으로 승진했다는 컨셉으로, 일단 이때부터 길드의 마법사들에게 부탁해서 워락 스펠을 조금씩 바꿔쓸 수 있게 하는 거 생각중. 물론 이번에도 길드마다 다른 능력 하나씩 생각중.
14렙 피쳐로는 이제 길드장으로 승진했다는 컨셉으로. 돈을 이제 마구 당겨쓸 수 있고, 길드에 상납금을 낼 필요는 없지만, 자신의 길드에 돈을 투자해서 번영시키면 자신도 돈적 이득을 보는 구조로 갈 꺼임. 물론 바디가드들은 이번에도 강화됨. 그리고 바꿀 수 있는 워락 스펠 늘리고, 또 길드의 강한 마법사들을 보디가드로 부르는 것들 생각중(물론 계속 있는 거는 아니고, 롱 레스트당 1분씩 이렇게.). 역시 길드마다 다른 능력 하나씩은 넣어주기로.
마지막으로 워락 스펠은 길드마다 다르게 하려고 생각 중. 석공 길드면 돌이나 흙 움직이는 걸로, 도둑 길드면 위조나 암살 위주로 이렇게.
그리고 생각 중인 거는 길드 마다 필요한 능력치를 카리스마 대신에 쓸 수 있게 하는 건데, 이거는 너무 OP같아서 고민중, 해결방안 생각나면 도움 좀.
욕 많이 박고, 비판 많이 해 주셈. 원래 비판과 수정이 많아야지 좋은 결과물이 나오는 거임. 아이디어 있으면 말해주면 감사하고.
???: 엘드리치 블라스트!!!!!!!
맞다. 워락의 정체성은 엘블이였지...
그러면 길드따라서 강화되는 엘블 어때? 석공 길드는 적에게 잠시 석화 부여. 도둑 길드는 기습 시 추가 피해 같은 걸로
그러기엔 엘드리치 블라스트라는게 상위 존재한테서 받은 힘으로 발사하는 컨셉에 가까움
만약 네가 말하는 기업워락이 악마기업 같은 컨셉이면 차라리 타당하지
일단 컨셉은 길드의 수많은 사람들과 마법사들의 힘이 모여서 계약 대상이 되는 거였음. 일단 댄디는 신앙만 있으면 신이 있으니, 충분히 많은 사람이 길드에 믿음을 가지면 길드의 신(?)그런 게 만들어질 수도 있으니깐... 근데 엘블 관련 지적은 맞는 거 같기는 함. 좀 애매하기는 하니깐.
그런 컨셉이면 가능함. 애매한건 아님. 대신 워락이란건 어떤 공포적인 부분과 연관되있어야함. 내가 기업워락은 차라리 말이라도 된다는게, 삼성이라던가 대기업이 사람 은연중에 묻어버리고 정치와 결탁해서 서민들 묻어버리고 하는 그런 공포스러운 부분이 있잖아?
사실 천사들이랑 계약하는 시점에서 완전히 공포스러운 거랑은 거리가 먼 경우가 있긴한데, 워락의 컨셉을 좀 살리고 싶으면 그런 식으로 고민을 해보셈.
계약만 있으면 안 되는 거였구나... 나는 셀레스티얼 워락이나 그런 거도 있길레 강대한 존재와의 계약만 있으면 되는 줄 알았음... 근데 의외로 원래 컨셉이랑 바꿀 필요 없기는 하겠다. 기업이 사람 묻고 그런 거는 재미있는 소재니깐. 아에 클래스 피쳐로 충분히 약한 CR과 사회적 입지면 묻어버리는 거를 넣어도 재미있을 듯.
단적인 예로, 핀드: 악마. 전통적인 공포. 페이: 요정. 숲에 놀러갔다가 여자아이가 숲에서 영원히 길을 잃어서 꽃이 되었다거나, 호박이 되었다거나 하는 기묘한 서양의 공포설화. 그레이트올드원: 러브크래프트식 공포. 이건 유명해서 설명 패스. 이게 기본 서브클래스임. 대충 워락이 처음에 어떤 의도로 컨셉이 짜였는지 이해가 될거임.
페이랑 셀레스티얼 때문에 좀 혼란이 왔는데 이렇게 보니 이해가 잘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