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는 어느 정도 정해진 사상이나 방침 안에서 움직인다는 걸 반대하는 사람은 없을 거라 생각함.
결국 이 방침에서 어긋나는 줏대없는 행동을 했을 때 그걸 캐붕이라고 하는 건데,
캐릭터의 방침을 유지하는 게 장기적으로 팀에 불편을 끼친다면, 그런 캐릭터는 애초에 하질 않는 게 맞질 않으려나?
아니면 시간이 지날 수록 자신의 그릇된 사상을 깨우치는 캐릭터를 하고 싶다고 팀원에게 미리 말하든지...
RPG는 다 함께 즐기는 거고, 한 명으로 인해 나머지 팀원들이 불편을 감수해야 할 필요는 없다고 봐.
동감. 캐릭터 설정부터 같이 플레이하는데 무리가 없어야 함.
바로 그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