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1 : 열쇠공 기능으로 NPC의 방에 들어가 싶습니다. (기능치 85)

GM : ...... 그럼 굴려주세요.

성공

(중략)

PL1 : 그럼 방에서 나옵니다.

GM : 문 안잠궈도 되겠어? (온정)

PL1 : 아, 그럼 굴릴게요.

문 잠그기 실패

PL 일동 : ...


다음날 전자 자물쇠로 바뀌었다나 뭐래나.




PL1 : 예술/팬티로 요리를 해보겠습니다. 

나 : PL2의 PC에 이라마치오*하니까 마이너스 보정없는걸로 해주세요.

PL2 : 그럼 SM 플레이 잘 먹겠습니다.

PL3 : .... 이 새끼들 어디 한 곳에 묶어놔도 되겠습니까?


*구강 성교의 일종




마을이 침략당하는 미래를 바꾸기 위해 보스를 쓰러뜨렸다. 그런데 마을에 돌아가 전리품을 전당포에 팔려고 하니 바가지를 씌우는게 아닌가?

궁수 PL : (빡쳐서) 전당포에 불화살을 놓겠습니다.

GM : 마을이 홀라당 타버릴텐데 괜찮겠어?

궁수 PL : 괜찮아.

이에 대한 총평은 End Break & Repair.




폭주하는 기차의 차내.

보스를 쓰러트린 뒤라 기차를 멈추기만 하면 되는 상황. 

그러나 멈출 수단을 찾지 못하던 중, PL 한명이 GM에게 직접 질문을 할 수 있는 소모성 아이템을 사용한다.

PL : ATS (자동 열차 정지 장치)같은 거 붙어있지 않아?

GM : 이거 증기기관차야!!

그 결과 기차는 어이 없게도 탈선해버렸다.




GM : 그래플러에게 두번 공격이요. (첫번째 공격은 명중)

PL : 두번째 공격은 명중률이 낮으니까 카운터 할게요. (성공시켰다)

GM : 어이쿠, 체력 1 남았네. 그러면... (이쯤에서 이벤트 진행해 볼까)

PL : GM. 저"소용돌이 광석의 부적*" 착용하고 있어요.

GM : ...


*소용돌이 광석의 부적 : 소드월드 2.0의 아이템. 이것을 착용하면 근접 무기에 의한 공격을 피해 불문하고 명중당했을 경우 공격해온 상대에게 즉시 1점의 피해를 준다.






첫 오프라인 세션에서

KP (나) : 이 반지 어떻게 할래? 가지고 있으면 마법 사용할 수 있는데.

PL2 : 버려버려

PL1 : 부수는 편이 낫지 않겠어?

PL2 : 그럼 부숴버려. 가루도 남기지 않고 산산이 부숴 없애버려

생각해보니 그 반지넨 제가 직접 고안한 오리지널 아티팩트였습니다...





탐정 A : 정보를 찾습니다.


*컴퓨터 사용 : 펌블


KP : 부숴졌다.

탐정 B : 고칠게요.


*기계 수리 : 초기 값 성공


KP : 고쳤다.

기자 : 이번엔 제가.


*컴퓨터 사용 : 펌블


KP : 연기가 풀풀 나오네.

의사 : 고쳐


*기계 수리 : 초기 값 성공


KP : 고쳤다.






PC1 : PC2가 떡실신 한 상태하, 이제는 완벽한 상태라고는 할 수 없겠 네요 (씨익)

GM : 그렇다면 특별히 수술을 해서 완벽한 상태로 만들어드리죠, PC2는 강인한 집게팔을 손에 넣었습니다"

PC들 : !?





더블 크로스 3rd에서

GM : 에너미가 히로인을 납치했습니다. 빌딩의 옥상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PC1 : [고양이 길] 사용에 자동차를 탄 채로 옥상으로 향합니다.

GM : ...가, 가능하네요... 그럼 빌딩의 벽면을 타고 승용차가 달립니다.






KP : 주문에 대한 저항 굴림 해주세요.

A : 실패.

B : 실패.

C : 실패.

D : 실패.

KP : 네, 그럼 4 명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에 계속해서 노래를 부릅니다. 그중에서 아저씨 두 사람은 알몸이 되어 서로 끌어안고 나머지 한 사람은 그 옆에서 펑펑 울면서 노래를 계속 합니다.






NPC가 움직일 수없는 상황에서

PL : 우동 특 사이즈 사줄 거지!!!?

NPC : 우동이건 뭐건 사 줄테니까 좀 도와줄래!!!?







PC1 : SAM-DO River* 본 적이있어?

PC2 : (영국인) 모르겠어YO. 어디서 볼 수있나YO?

PC1 : 우선 목을 매달아 봐요.

PC2 : KP 요 근처에 로프 같은 거 없을까요?

KP : 두 번째 시트 작성은 허락 안 할 건데 괜찮겠어?


*SAM-DO River : 삼도천.









동료가 발광 후 폭주. 정신 분석 실패.

"어쩌지?"

"일단 기절시켜볼까?"

"그럼 엉덩이에 발차기."


> 명중 <





문짝 (KP) : 아앙♥ 내 열쇠 구멍이랑 딱 맞아 ////////////






KP : 책장에서 집주인이 장난삼아 놔둔 야설을 발견했어.

PC1 : 그럼, 관능 소설을 들켜서 부끄러워하고있는 친구 NPC의 소설을 빼앗아요. 그리고 그를 벽에 몰아 넣고 주위에 들리지 않게 귓가에 대고 그것을 읽어줄게요. (빵긋)

KP : ...


참고로 둘 다 남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