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 이번 시나리오의 무대는 베네치아입니다. 여러분들이 이곳에 오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PC1 : 업무차 방문했습니다.

PC2 : 애마를 타고 바캉스를 즐기러 왔어요.

PC3 : 애마(탱크)를 타고 바캉스를 즐기러 왔어요.

PC4 : 교토에 있는 기요미즈데라* 보러 왔어요.






* 기요미즈데라: 일본 교토에 위치한 오래된 사찰.








KP : 전자 잠금장치가 달린 문이 있습니다.

나 : 이거 카드 키 없으면 못 여는 거 아냐?

PC : 경첩이 문 바깥에 노출되어있나요?

KP : 이, 있긴 한데요...

PC : 문을 통째로 들어내 보자고. (^ ω ^) 


그 이후 모든 문을 들어내고 말았습니다.







KP : 바닥에 경첩이있다.

PL1 : 그럼 주울게.

KP : 주워 ...? 응? 경첩인데?

PL1 : 어? 응. 줍는다고.

KP : 잠깐만 너 경첩이 뭔지 모르지?






PL : 먹물을 만듭니다.

나 : 하지만 당신은 양동이* 와 먹* 과 벼루* 밖에 가지고 있지 않아요.

PL : 저 방금 발광해서 화장실 물을 왕창 마신 거 기억 하시죠?

나 : 네, 네에...

PL : 토합니다.

나 : 네!?

PL : 우웨에에에에에에엑!!

나 : 



*양동이






*먹




*벼루







KP : 그러자 한 남자가 여러분들에게 말을 걸어옵니다.

PC들 : 인간으로 둔갑한 니알랏토텝인가? 죽여라!


KP : 그럼 피 웅덩이 속에서 빨간 드레스를 입은 흑인 여자가 나타났습니다.

PC들 : 이 아이는 괜찮겠지. 받아들일게.








NPC : 내 이름은 가이리 카카리다. 


몇 분 후


PL : 이봐요 게이리 씨.

나 : 그 NPC 연기하는 내 기분도 생각해줬음 좋겠는데...






NPC : 알파벳 이라는 분의 저택에 ... 


몇 분 후


PL : 그 사람 이름이 뭐였더라. ABC 라고 했던가...

나 : 비슷하긴 한데!!! 비슷하긴 한데 !!!!








유령의 집 · 종반

나 : 네, 이것으로 이번 세션, 귀신의 집을 끝내겠습니다.

PL2 : 아니, 아직 끝나지 않았어.

나 : 무슨 일인가요?

PL2 : 이 집에 불을 붙입니다.

내 : 뭐요!?

PL1 : 괜찮아, 라이터랑 목탄, 얼레짓가루가 있어.

나 : 그만!









ZAPZAPZAP> 내 시체






GM : 그리하여 택배 배달원으로 가장해 교단의 아파트에 침입한 여러분들은 이제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PC : 그곳에 있는 교인들에게 한천교(寒天教)의 가르침을 전파합니다.








미역이 늘어난다!!!


※단말마였습니다.







소녀 흡습했습니다.(少女吸湿しました)




(역주 ?????)






(세션은 아니었지만)

KP : 이 탁자에서 주사위 굴리면 항상 펌블만 뜬단 말이야 ......

PL : 덜렁이 탁자인가봐요.

KP : 아무렴 어때. 그럼 내일의 운세를 점쳐주세요 ~~

다이스 : 100

KP : 어이!!!!





비슷한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