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처음 TRPG에 관심을 가지게 된 학생입니다.

저보다 일찍이 TRPG에 관심을 갖고, 먼저 입문하신 분들이 많기 때문에, 그리고 TRPG장르의 특성상 존댓말로 글을 작성합니다.

저는 G식백과의 게임 장르 소개 영상을 보고, 도돈노무시키, 깐프, 전사에 몰입하며 연기하고, 스토리를 진행하는 것이 재미있어 보여 TRPG에 대해 입문해보기로 했습니다. 시작은 초여명 님의 크틀루의 부름 간단 룰북을 보고, 전투 장면이 하나뿐인 '유령의 집' 시나리오로 친구들과 함께 TRPG에 입문해 보았고,(게임 마스터인 제가 너무 형식적으로 세션을 이끌어가 재미가 많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주 일요일에 게임 마스터를 해 보신 분과 함께 다시 한 번 해 볼 계획입니다.


하지만, 저희는 그 분에게 'TRPG에 입문할 수 있도록 저희를 데리고 세션을 한 번만 도와달라'고 부탁한 상황입니다. 세션을 한 번 체험해보고, 다음부터는 저희가 산 룰북으로 세션을 열어야 하는 상황이죠. 그래서 저희는 던전 앤 드래곤 룰북을 제일 먼저 사기로 했고, 온라인 서점에서 검색하고 나서, 고민에 빠졌습니다.


D&D 5판이 번역과 각종 배포 문제로 판매중지가 되었고, 바로 저희가 이 룰북을 사서 이 룰북대로 시나리오를 진행하면 되는지입니다.

그래서 경험자분들께 TRPG 입문용으로 무슨 룰북을 사면 되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