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 글은 가독성이 오지게 없으며

멘탈이 터진채 작성되었기 때문에 편집이 고르지 못하다





사건의 발단은 이렇다


나는 오무소에서 구인한 오독이라는 사람의 VTM세션에 들어갔다


거기엔 이미 두명정도의 사람이 있었고 나랑 거의 같이 들어온 한명이 더해져서 우리는 4인큐를 돌리게 되었다



거기엔 난쟁이라는 플레이어가 있었고 이사람은 월드 오브 다크니스 이야기를 많이 알고있는듯 했다


백스 내용 대부분이 그 세계 관련 역사적인 사건이나 전문용어라 나나 다른 뉴비들은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했고

이 사람은 마스터와 백스 관련 문제로 네닷번은 백스를 갈아엎었다


마스터가 백스 재주문을 하게 된 사유는

님 캐릭터는 너무 사무적이라 세션적으로 써먹을 구석이 없어요 였고

본인도 그에 동의했기 때문에 백스를 몇번씩 고쳤다고 한다


이런 일이 오가던 중에 마스터와 드워프의 이야기가 날카롭게 오갔다


난쟁이가 빤스런 준비 하느라 지운걸 내가 캡쳐를 못했는데

대충 자긴 플레이어들끼리 대립각 서면 망설임 없이 싸울거라는 말까지 나왔고

플레이어 한명이 분위기를 풀고자 중재를 시작했다






까고 말하면 이 사람은 계속 내가 아는 WoD지식을 들이밀며

마스터가 하지 말라고 하는 씬블러드를 하겠다고 꾸역꾸역 들이밀고 있었는데

나는 그때까지만 해도 이 사람에게 나쁜 감정이 없었다

고인물이고 그럴만한 피드백이라고 생각해서 별생각 없었는데

걍 싸우지만 말아달라고 하다가


저사람이 계속 시트 채널에 백스 썼다가 지웠다가 고민하는데 내가 괜히 말 얹어서 스트레스 받는게 아닌가 싶어

나는 저사람에게 개인메세지를 보냈다




이렇게 이야기가 오갔기 때문에 나는 이 모든 일이 다 좋게 끝난줄 알았다


근데 이렇게 끝났으면 내가 여기 오지 않았겠지?





이 사람은 팀원들 백스를 컨트롤 C컨트롤 V해서 다른 채널 지인들에게 올리면서

내 백스는 반려되었는데 왜 개쩌는것도 아닌 저런 백스는 통과가 되었냐 류의 뒷담을 까고 있었고

저 이후에는 내가 보낸 메세지도 그대로 캡쳐해서 채팅방에 올려 내가 플레이어 마스터 할거 없이 싸잡아 네덕 ez랄 하며 야리돌림을 했다고 한다

근데 네덕 오무소 세션이 싫으면 그냥 오무소에서 구회를 박지 않으면 되는거 아닌가? 나는 혼란이 왔으나 이해하기로 했다



이걸 정직하게 말해준 사람은 지인이라고 해도 자긴 저사람을 쉴드를 못치게쓰니

님이 알아서 판단하세요 라고 나한테 보여줬고

그게 새벽 3시였다





새벽 3시에 이지랄을 듣고 멘탈이 터진 나는

지금 상황에서 머리채를 잡고 싸우기보다는 저 사람이 자기가 잘못한걸 솔직히 말하고

화해하고 잘 지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렇기때문에



새벽에 이런 메세지가 왔을때 잠깐 당황했고

잘 풀면 좋은거지 라는 마음에

오늘 저사람한테 느즈막하게

팀단위로 이야기를 해보자고 이야기를 꺼냈다





단체로 이야기를 하자고 하기 전에, 나는 마스터에게 사전 양해를 구했다

처음엔 화가 났다기보다는 저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몰라서 무서웠고

그냥 나한테 왜 그랬느냐만 이해를 시켜주고 화해를 하면 좋겠다는 마음을 전했다

마스터 역시 이걸 이해해줬고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는듯 했으나



이놈은 선택적 기억상실증이 있어서 그런지




유치원생도 안믿을 선택적 기억 상실을 했다는 이야기로 어그로를 돌리려 한거같다

저 채팅방에 있었던 사람이 기어코 나와서 증언을 하게 되었다




그때가 되어서야 지가 남을 얼마나 야리돌렸는지를 고백했고

파티에서 추방당했다




나는 이 사람이 기억에 없다는 말을 한걸 도저히 믿을수가 없는데



거기 있던 사람이 똑같은 부분의 대화를 5시경에 나에게 다시 보내줬는데

그때 다시 보니 이사람이 한 말이 토씨 하나도 안남기고 다 삭제되어있었다고 한다





런할 각 재면서 하나하나 다 삭제했으면 지가 한 말은 다시 도로 다 봤을텐데

님들은 꼭 앞에서는 문제 없다고 함서 백스니 선의니 다 캡쳐해다가 야리돌림 하는 선택적 기억상실자를 거르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