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공투 플레이 중)

KP : 네, 행운 굴리시고요. 가장 낮은 값이 나온 사람에게 대장이 쏜 총알이 튕겨나가 뺨을 스치게 됩니다.

PL들 : 으으...(주사위 굴름)

PL1 : 어, 대성공 떴네?

KP : ...... 대성공 보정으로 튕겨나간 탄은 부하에게 맞았습니다.




PC1 : 로리입니다.

PC2 : 로리콘입니다.

PC3 : 로리콘콤플렉스입니다.

KP : 지, 직업은?

PC1.2.3 : 범죄자.

KP : 







KP : 그럼 상대의 행동 차례입니다. (데굴데굴)

PL : 결과는요?

KP : 자동차 추격중 상대 차량의 지붕에서 군복 차림의 근육 돼지 하나가 로켓 런처 같은 것을 어깨에 매고 "위이잉" 하고 올라왔다가 펌블 나와서 떨어졌어.

PL일동 : ...






나 : 여러분들은 지하로 통하는 계단 앞에 있습니다.

PL1 : 문을 엽니다.

PL2 : 뒤에서 PL1을 밀어 떨어트립니다.

나 & 1 : .....뭐요?

PL2 : 밀어 떨어트립니다. (빵긋)




PC1 : 야, 여기 화장실이 있는데.

PC2 : 좋아. 화장실을 확인하자.

KP : ...그닥 깨끗하지 않은 화장실이네요.

PC1 : 화장실의 오물은 마음의 오물! 이 못된 오물들! 몰살시켜주마!






KP : NPC를 방패로 삼습니다.

나 : NPC. 조금 아플 거야. (칼을 겨눈다)

NPC : 엣?

나 : 괜찮아. 배에 구멍 나서 죽는 것 뿐이니까 괜찮아요.

NPC : 살려둘 생각 조차 없는 거야!?

나 : 괜찮아 괜찮아. 서머리 컴* 써 줄테니까.


*서머리 컴: 아군 한 명의 행동 불능과 HP를 전 회복시키는 기술.







GM : UGN의 에이전트 '미스터 A'는 차원의 문으로 세계 어디로든 순간이동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올 수 있는 장소는 공중 화장실로 한정됩니다.

PL : '미스터 A'의 'A'는... 설마 아베*...




*아베 히로시... 가 아니라 타카카즈










(인세인에서)


비밀 : 너는 어머니의 사랑을 손에 넣는 것이 진정한 사명이다.

PC : 어머니 우물 우물

GM : 왜 어머니를 처먹고 있는 거야.

PC : 왜긴 사랑을 쟁취하고있는 거야.

GM : 으으윽 어... 어떤 의미론 맞는 말이니 반박을 할 수 없네.


(반박을 왜 못하겠다는 건지 이해가 안감 ㅜㅜ)









KP : 그 때였어.

나 : 이성 판정 값이 얼마인가요?

KP : 잠깐. 아직 아무 얘기도 안했어.

나 : 피해 얼마입니까?

KP : 잠깐 ♥





PL1 : "브라스 너클"을 장착해 적1을 공격합니다.

GM : 그럼 주먹+db와 브라스 너클 만큼의 피해를 굴려주세요.

PL1 : 



GM : 장갑 무시와 고정 피해 2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