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인 구인 글이라면 뭐 마스터를 구인하는 경우도 있으니 그렇구나 하기도 한데
들고온 시나리오 할 준비는 되어 있으나 열어줄 마스터를 구하는데 일정 조율해서
한번 어떻게 굴려줄 자원봉사할 사람하는 구하는게 아니라
누가봐도 당장 내일 세션잡아놨으니 빨리 준비해올수 있는 노예있냐고~ ㄹㅇㅋㅋ 하는 느낌의 글도 보이고
이미 팀은 있지만 특정 시나리오 이미 굴려져서 그것 만 하려고 찾는건 조금 욕심쟁이 같음
이미 팀에서 굴려본 경험있는 마스터도 있겠다...이런 경우 마스터나 인원 얼추 준비해두고
너만 오면 된다 라는 느낌으로 인원을 구인하는게 편하기도 할텐데
일단 이미 팀이 있지만 구회하는쪽에 글을 쓴건 뭐 실수겠거니 하고
한번 하고 팀으로 돌아갈거 같은 느낌인데 간절하게 글은 썼네
내가 너무 부정적으로만 바라보고 있는건가?
마스터한다 하고 준비 안 하고 당일날 잠수타면 됨
ㅋㅋㅋㅋㅋㅋ 나 같은 경우엔 구인 해서 마스터 잡으면 일단 어떻게든 일정 잡아서 책임감 갖고 그 세션 은 마무리 짓는다 느낌으로 해서 무리야
내 눈엔 딱히 간절해보이진 않는듯ㅋㅋㅋㅋ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시간이나 스타일 최대한 맞춘다고 해서 그렇게 느꼈는데 생각해보니까 사실 세션에서 마스터가 곧 법이거늘 하는 생각이 딱 드는구만
예로부터 마스터 구인글 들어가서 험한 꼴 봤다는 후기글만 올라왔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자원봉사 하러 어디 요양원 갔는데 막 괴팍한 사람들 만나서 거기서 왜그렇게 하냐 하면서 뭇매맞고 밥도 못먹고 쫒겨나는 상황이 상상된다
대체로 마스터 구인글은 우리가 어디서 시나리오 재밌는거(우리한테만 재밌음) 아니면 우리둘이 사이버게이섺쓰 하고 싶은데 와서 배경스크립트나 읊어라 하는거임
ㄹㅇ? 아, 너무 무섭다...ㄷㄷㅋㅋㅋ
좀 제정신이라고 가정하면 친구들끼리 티알피지 입문하려는사람 혹은 자기 친구들 끌여들여서 티알피지 입문하려는 사람인데 어이고 이것도 넘모 무섭다